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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1 제주도

[제주도] 그림같은 음식과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횟집 <대포해송>

by ageratum 201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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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사를 지나 점심먹으러 향한 곳은 바로 횟집이었습니다..
절에 다녀오고 횟집에 간다는게 좀 아이러니했지만..
불공은 어머니만 드렸기 때문에 라고 하며 갔네요..ㅋㅋ 어머니는 회를 싫어하시거든요..ㅜ.ㅜ
사실 뭐.. 어머니만 빼면 나이롱 불교신자들이라..ㅋㅋ
암튼 제주도에 왔으니 회는 먹어봐야 할 것 같아 찾아간 곳은 바로..



대포주상절리에서 멀지 않은 <대포해송>이라는 횟집이었습니다..
이 횟집이 나름 꽤 유명하더라구요..
옆에 올레길이 지나가기도 하고..



멋진 바다풍경을 보며 회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룸에 자리를 잡고 밖에 내다봤습니다..
멋진 바다 풍경을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기본세팅입니다..






해송에는 모듬회 같은 걸 즐길 수도 있고, 코스요리도 즐길 수 있는데요..
저희는 25000원짜리 점심특선을 주문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메뉴판을 안찍었,.. 전 맛집 블로거는 안되겠네요..ㅜ.ㅜ



처음에 나온 음식들입니다..



네가지 회가 조금씩 나오구요..
종류는 음.. 직원분이 설명해주셨던거 같은데..
갈치밖에 모르겠.. 입질님 도와주세요!^^:



매콤달콤한 회무침도 나오고..



야채 샐러드..



문어, 소라, 새우네요..
아.. 새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라..ㅜ.ㅜ



그리고 전복죽이 나옵니다..



폭풍같이 섭취하고 다음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밖에 내다봤습니다..

정말 이 날은 미친날씨었어요..
눈이 오다가 이제는 완전히 맑아지고..
사실 이 사진 찍고 5분후에 다시 눈발이 날리는..-_-;;



이제 모듬회가 나왔습니다..
제가 있던 쪽에는 이렇게 나왔구요..



다른쪽에는 중간에 나무를 심어(?)줬네요..^^:
회는 꽤 두껍고 쫄깃쫄깃한게 맛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언제 회를 맛으로 먹었더냐.. 회니까 그냥 좋아 먹은거지..ㅋㅋ
암튼 맛난 회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예쁘게 나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이건 두부 튀긴거였던거 같네요..



튀김도 바삭하게 잘 튀겨져 나왔습니다..^^



자! 회 한점 드실래요?



간장에 살짝 찍어서.. 아~

다시 먹고 싶다..ㅜ.ㅜ



아.. 이건 뭐였더라..
생선을 튀긴거였는데, 소스가 상큼하니 맛나더라구요..^^



이것만 보고 맞춘다면 진정한 생선박사!!
그런데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생선구이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오죠?



그리고 마무리는 언제나 매운탕!
사실 횟집에 가면 회를 맛있게 먹고 매운탕을 먹을때마다 실망한 적이 많았는데요..
너무 짜거나 깊은 조미료 맛이 나거나..^^:

그런데 대포해송의 매운탕은 정말 간도 적당하니 맛있었어요..^^
이 매운탕을 먹고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역시 마무리가 좋아야..ㅋㅋ



그리고 알밥이 나옵니다..^^



그리고 매실차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이번 제주도여행을 맛집탐방이라는 생각으로 왔는데.. 계속 성공해서 좋더라구요..ㅋㅋ
암튼 가족모두 만족하며 배불리 먹었습니다..
1인당 25000원이 아깝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중문쪽으로 가셔서 식사를 하신다면 대포해송에 한번 들러보세요..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대포해송횟집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 2356-1번지
064-738-4060
http://www.jejuhae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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