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핑 3601 [홍콩] 클룩(KLOOK) 덕분에 옹핑 360 케이블카 빨리 탔어요! 홍콩 여행 이틀째날 일정은 옹핑 빌리지에 가는 걸로 시작했어요. 옹핑 빌리지에 가기 위해선 대부분 옹핑 360이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데,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게 되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저도 물론 예약을 했습니다^^ 특히 저는 클룩(KLOOK)에서 예약을 했는데 이유는 포스팅 중간에 알려드릴게요^^ 옹핑 360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선 MTR 똥충역까지 가면 되는데,여기엔 시티게이트 아울렛도 같이 있어서 나중에 쇼핑도 같이 하셔도 됩니다^^ 케이블카가 10시부터 운행 시작인데 조금이라도 늦으면 엄청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9시 반쯤에 도착해서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매표소로 가는 길을 열어주기 전까진 여기서 기다리면 됩니다. 이 길을 따라 계속 쭉 가면 됩니다. 그렇게 계속 쭉 가는데... 2018.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