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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0 홍콩

홍콩여행기 #1 - 인천에서 홍콩으로 출발!

by ageratum 201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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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여행은 정말 급하게 정해졌습니다.

미국에 있던 형이 1월 30일(토)에 한국에 들어오고(이것 역시 급하게..ㅋ)
이왕 모인거 가족모두 해외여행을 한번 가보자라고 해서 결정된게 1월 31일.
그래서 저녁에 부랴부랴 비행기표를 알아봤는데 국적기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없고,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없는 상황..(아무래도 부모님이 불편해 하실까봐 국적기를 최대한 찾아봤어요..;;)

어쩔수 없이 다른항공편을 찾은게 케세이퍼시픽이었으나.. 1장은 39만원, 4장은 53만원(TAX불포함).. 어쩔수 없이 비행기는 같으니 예약은 하려 했으나 4장짜리 표가 대기예약만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었죠..-_-;;ㅋㅋ
그래서 그냥 다음날 표를 구매하기로 하고 2월1일에 투어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해보니 케세이퍼시픽의 39만원짜리표가 넘쳐나더군요.. 결론은 여행하루전에 표를 다 싸게 내놓은거죠..-_-;;ㅋ 암튼 1인당 세금포함해서 46만원정도에 표를 구입했습니다.. 마일리지적립은 안되더라구요..ㅜ.ㅜ

일정은 2월 2일 오전 출발해서 2월 5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2박 4일인거죠..^^
암튼 항공권을 구입하고 호텔예약하고 일정짜느라 하루종일 머리 싸매다가 새벽에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2월 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웹체크인을 하면 편하고 빠르게 짐을 부치고 항공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웹체크인을 할 수 있는데, 원하는 자리를 고를수도 있으니 좋죠..^^
만약 부칠짐도 없다면 기계에서 바로 항공권을 받을 수 있으니 더 편하겠죠?^^

외항사를 이용하면 항상 트램을 타고 탑승동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ㅜ.ㅜ

만약 공항면세점 쇼핑을 원하신다면 탑승동으로 오시기전에 하세요..
왜냐하면 신청사에는 면세점수도 적고, S호텔 면세점밖에 없습니다.
물론 L호텔 면세점도 있지만, 술과 담배류만 판매하죠..^^:
뭐 시간 있으시면 다시 돌아가셔서 쇼핑하셔도 되지만요..ㅋㅋ
<<수정 - 한번 탑승동에 오시면 다시 되돌아 가실 수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공항을 촬영해보는건 거의 처음인거 같네요..^^:

제가 탑승했던 125번 게이트..

비행기는 A330이었어요..
조종을 참... 다들 잘.. 하더군요..-_-;;

갈때 나온 기내식입니다..
생각없이 뚜껑 잡았다가 손 데일뻔..-_-;;ㅋ

제가 먹은 오믈렛..
냉정하게 얘기해서 짜기만하고 맛없어요..-_-;;

누나가 먹은 기내식..
뚜껑색이 다르죠?^^:

seafood & noodle이라더니..
생긴대로 맛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굴소스에 볶은 맛에.. 엄청 짜다고..-_-;;ㅋ

사실 맛있는 기내식 먹으려면 돈 더내고 국적기를 타야하니.. 이정도는 참아야겠죠..^^:ㅋ

홍콩에서 이렇게 화창한 날씨가 되었긴 바랐지만..
밑에 보이듯 구름만 잔뜩있었어요..-_-;;
사실 일기예보를 보고 괜히 여행가나라는 생각도..;;
그리고 정말 날씨에 눈물을 흘려야 했던...ㅜ.ㅜ 암튼 계속된 여행기를 보시면 아실거에요..

암튼 약 3시간 반의 지루한 비행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미국가는거 보다 더 지루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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