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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0 일본 도쿄

[도쿄여행기 #42] 남코난자타운에서 살모사 아이스크림을 보다

by ageratum 201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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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난자타운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아이스크림 시티었던거 같아요..^^
특히나 여름이다보니 더더욱 사람이 몰렸을지도..^^:


뭐 이런 구조물도 있고..ㅋㅋ


아이스크림도 나름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컵 아이스 뮤지엄에서 하나 사먹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이라고 되어 있더니, 그 이름 그대로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컵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게 일본주, 위스키, 맥주 아이스크림이 있네요..;;


특이한 아이스크림도 많지만,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아이스크림도 많죠..^^


특이한 건 지역별로도 나뉘어져 있다는 것이었죠..^^


위에 보이는 분홍색 아이스크림은 뭔가 있어 보이는듯한?ㅋㅋ


토마토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여러 아이스크림도 있고..


정말 많죠?^^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


여기는 무난하네요.. 밀크, 초코칩, 커피 아이스크림 같은게 있습니다..


저희 목표 중 하나였던 드라큘라 아이스크림!


검정과 사진의 초록색이 있었는데, 초록색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과연 어떤맛이 날까요?^^


그리고 그 옆의 냉동실을 보니..


무려 1050엔짜리 비싼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일어는 읽을줄 모르지만.. 영어로 쓰여져있네요..
Viper라고..;; 즉, 살모사 아이스크림입니다.. ㅎㄷㄷ


포장지 보이시나요? 선명한 살모사그림..ㅋㅋ
사실 저는 못봤는데, 예전에 스펀지에 특이한 아이스크림으로 소개되었었다고 하네요..^^
그 사실을 듣고 이 녀석이 진짜 있는줄 찾아보러 온 것이었는데..
진짜 있는걸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별의별 아이스크림이 있다고 하더니 정말 별게 다 있네요..ㅋ
나중에 검색하다가 방송화면을 봤는데..  맛은 없대요..ㅋㅋ
사실 먹어볼까 진심 고민했는데.. 저는 용자가 아니라서..;;  게다가 1050엔이면 둘이서 규동이 3그릇이구만..ㅋㅋ
그래서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오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암튼 왔으면 하나 사먹으려고 했는데..
저는 북해도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콘을 골랐습니다..


뭐 생긴건 그냥 아이스크림콘..
하지만 진한 우유맛이 일품인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선택한 드라큘라 아이스크림..


사실 빨간피 색은 아닐까 했는데..
알고보니 마늘 아이스크림이더라구요..ㅋㅋ
COOL 이라고 써있듯이 민트알갱이가 박혀 있어서 약한 상쾌한 맛이 납니다..^^
마늘냄새는 전혀 안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나름 맛나요..ㅋㅋ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전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아마 이 아이스크림을 이곳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을거에요..^^
다양한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새로운 것에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아이스크림을 먹고 쉬다가 옆으로 이동해봤습니다..
이곳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주로 파는 곳이었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팔고 말이죠.. 한켠에선 빙수도 팔았던거 같네요..ㅋㅋ

암튼 정말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나저나 살모사 아이스크림은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


이번 일본 여행은 위의 책 중에 빨간색 책인 '클로즈업 도쿄'를 참고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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