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1 애틀란타에서의 짧은 하룻밤, Atlanta Marriott Marquis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미국이 정말 드럽게 넓다는거..-_-;; 플로리다에서 애틀란타까지 약 600마일의 거리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차에서만 거의 8시간 이상 보내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아쉽게도 애틀란타에서는 하룻밤 자고 가는 경유지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오전에만 해도 덥고 습한 기후에서 푸른 바다를 보고 있었는데, 애틀란타는 가을날씨처럼 선선했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묵게된 숙소는 Atlanta Marriott Marquis 였습니다. 트원룸이지만 침대 넓이를 생각하면 4명이 자도 충분할거 같네요..^^: 다른 호텔들과 비슷한 것들이 구비되어 있었네요.. 그래도 매리어트라 조금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었던거 같아요..^^: 룸에서 바라본 야경.. 그래도 대도시 다운 풍경이네요..ㅋㅋ 그냥.. 2014.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