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볼거리1 [제주도] 멋진 분재가 많은 <생각하는 정원> 점심도 맛있게 먹었겠다, 이제 뭔가 보러 가야겠죠?^^ 처음 찾아간 곳은 바로 이었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은 1992년에 개장한 곳으로, 세계 각 언론과 저명인사들로부터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평을 받은 곳이라고 합니다.. 1968년 황무지를 개간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생각하는 정원'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흐리고..ㅜ.ㅜ 생각해보니 가족여행만 떠나면 첫날은 날씨가 항상 별로네요..;; 입장하니 보이던 작은 분재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밑에 안내가 되어 있듯이 이 분재들은 판매용으로서 택배로 배송해 준다고 하네요.. 분재에 매달려있는 작은 열매가 참 예뻤습니다..^^ 모과(로 보이는)가 달려있는게 웬지 신.. 201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