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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Life/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3년 첫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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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시간으로 바로 어제, 2013년 전세계 첫 모터쇼인 디트로이드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명칭은 북미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 NAIAS)지만, 우리에겐 디트로이트 모터쇼라고 하는게 더 친숙하죠..^^

 

 

 

 행사장인 코보센터(COBO Center) 주변에는 몇몇 자동차 회사들의 대형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구요.. 썰렁한 디트로이트 시내에 반해 행사장 주변은 그나마 사람도 좀 보이고 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함부로 다녔다간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곳이다보니..;; 뭐.. 그래도 요새는 경기가 조금 살아서 예전보단 덜 무섭다고 하네요..ㅋㅋ

 

 

 

코보센터에서 보이던 GM본사입니다. 디트로이트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죠..

 

 

 

 암튼 이제 행사장으로 들어와봅니다.. 사실 제가 갔던 날은 자동차 관련업체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날인 Industry Preview였어요. 형과 형수님이 자동차회사에 다닌 덕분에 티켓을 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티켓 가격이 95불인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대신 사람들이 적어 여유있게 맘껏 자동차를 볼 수 있죠.. 참고로 Public Show는 1월 19일~26일이며 티켓가격은 12불입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고 하네요..;;

 

 

 

코보센터 내부.. 서울 모터쇼가 열리는 킨텍스와 비교를 해보려고 했는데, 감이 잘 안오더라구요..^^: 암튼 그에 못지 않게 넓긴 했습니다..ㅋㅋ

 

 

 

Industry Preview는 16-17일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자동차들을 우선 올리구요.. 다음부터는 브랜드나 국가별로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은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집중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맨처음 본 브랜드는 아우디였는데, 날렵한 모습의 RS7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우디도 계속 조금씩 디자인이 바뀌는거 같았어요..

 

 

 

R8 V10 Plus도 전시되고 있는데, 올해는 타볼 수 있게 해놨다고 그러더라구요.. 슈퍼카라 그런지 사람들의 관심도 많았고, 줄을 서야 타볼 수 있었습니다..^^:

 

 

 

BMW의 전기 자동차인 i8 컨셉입니다. 이전과 모습이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전 디자인이 약간 더 멋진거 같기도..^^:

 

 

 

그리고 i3 컨셉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BMW 4시리즈.. 디자인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한켠에는 M6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무광으로!

 

 

 

미니는 이제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미니 페이스맨입니다.

 

 

 

여러 종류의 비틀을 전시하고 있던 폭스바겐..

 

 

 

연비가 장난 아니라는 크로스 쿠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르쉐는 뭐.. 말할게 있나요..^^:

 

 

 

가족을 위해 카이엔을 끄는 아빠가 되야 할텐데 말이죠..ㅋㅋ

 

 

 

볼보는 디자인이 많이 예뻐진듯 합니다.. 그래도 제 취향과는 영..^^: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시승을 할 수 있게 해놨지만, 역시 벤틀리는 VIP에게만 허락을 하네요..ㅜㅜ

 

 

 

우리에게는 생소한 테슬라(TESLA)라는 회사의 자동차입니다. 특이하게 앞에도 비어있고,

 

 

 

 뒤도 비어있죠.. 즉, 전기자동차로서 엔진이 없는 대신, 밑에 배터리가 있고, 바퀴옆에 모터가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앞,뒤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거의 1억에 가까운 가격이라.. 환경을 생각하는 부자가 아닌 이상 이 차를 선택할까 싶네요..^^:

 

 

 

테슬라의 자동차 내부는 저렁게 거대한 태블릿 PC가 부착된 듯한 모습입니다.. 저 화면에서 자동차의 상태와 배터리 상태 등을 체크할 수 있죠..

 

 

 

귀엽고 작은 모습의 스마트.. 앞에 보이는건 전기자동차 컨셉이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스마트도 좀 더 크게 만들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스마트의 귀여운 모습.. 혼자 장보러 갈 때 타면 좋은 자동차 같죠?^^:

 

 

 

그리고 바로 벤츠! 벤츠의 E클래스의 디자인이 좀 바뀌었습니다.

 

 

 

뒤도 그렇구요..

 

 

 

 E클래스 쿠페라.. 이런 차는 언제 한번 타볼까요..ㅠㅠ 심지어 벤츠는 타지도 못하게 하고.. 흑.. 암튼 이번 E클래스 디자인은 정말 멋진 것 같았습니다. 암튼 벤츠가 디자인은 남다르게 잘 뽑아 내는거 같아요..^^:

 

 

 

나란히 선 E클래스..

 

 

 

그리고 노란색의 SLS AMG.. 은색만 보다가 이런 노란색을 보니 뭔가 또 새롭네요..^^ 예쁜거야 뭐 말할 것도 없구요..

 

 

 

2013 북마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된 캐딜락 ATS입니다. 캐딜락 디자인도 뭔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전기자동차로 추정되는 ELR..

 

 

 

거대한 에스컬레이드도 보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우리가 많이 봐온차라 감흥이 좀 덜하더라구요..^^: 디자인이 좀 바뀐 제네시스 쿠페..

 

 

 

아제라(그렌저)도 뭔가 살짝 바뀐거 같기도 하고..

 

 

산타페 스포츠라는 모델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다들 디자인이 살짝살짝 바뀐듯한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컨셉카인 HCD-14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컨셉이 아닐까 싶네요..

 

 

 

 미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픽업트럭.. RAM, GMC, 포드 등의 전시관에서는 꼭 픽업트럭이 있었죠..^^ 물론 토요타나 혼다에서 나온 픽업트럭도 있지만, 웬지 픽업트럭은 미국회사가 만드는게..^^:

 

 

 

크라이슬러 300 SRT. 좀더 날렵해진 느낌입니다. 물론 특유의 묵직함도 느껴지구요..

 

 

 

닷지하면 역시 차져를 빼놓을 수 없죠..^^:

 

 

 

토요타의 코롤라 컨셉.. 토요타 자동차들도 그렇게 볼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토요타의 스포츠카인 86이 북미에선 시온(SCION) 브랜드를 달고 FR-S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토요타 마크 달고 나오는게 훨씬 나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시온이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는 브랜드라 86을 시온 라인업에 추가시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한 자동차.. 바로 7세대 콜벳인 <올 뉴 콜벳 스팅레이> 입니다.

 

 

 

사실 앞에만 봤을땐 그냥 좀 바뀌었구나 했는데..

 

 

 

뒤가 정말 대박!!!

 

 

 

 쉐보레 라인업의 자동차들의 리어 램프가 점점 카마로 스타일로 바뀌고 있기는 한데, 이렇게 멋지게 적용된 건 처음인거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모터쇼의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손꼽고 싶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후덜덜해요..ㅋㅋ 2013 서울모터쇼에서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신형 임팔라입니다..

 

 

 

임팔라 디자인이 이번에 꽤 잘 나온거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알페온 후속이라는 이름으로 안되려나..ㅋㅋ

 

 

 

암튼 GM은 디자인을 잘 뽑아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기아의 2014년 소렌토입니다..

 

 

 

조금 더 커진 인상이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만, 북미에선 이번에 처음 소개된 카덴자(CADENZA), 즉 K7입니다. 그동안 옵티마(K5)만 출시되고 있었는데, 한 단계 높은 녀석이 북미에 진출하게 되었네요. 아직 정식 출시는 안됐지만, 곧 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닛산 GT-R의 우사인 볼트 에디션이라고 봐야 할까요?^^:

 

 

 

닛산이 다른건 몰라도 GT-R은 뭔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F1 레드불 팀의 스폰서가 인피니티이다보니 머신도 전시하고 있었구요..

 

 

아큐라는 NSX라는 멋진 컨셉카를 전시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형 말로는 작년에도 있었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드.. 포드가 요새 연비 좋은 차를 점점 많이 만들어 내고 있지만..

 

 

 

역시 포드하면 머스탱이죠..ㅋㅋ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쉘비(Shelby) GT500, 그 중에서도 Convertible 모델입니다. 머스탱이 가장 낮은 트림은 $22,200 이지만, 가장 상위인 이 녀석은 약 3배인 $59,650입니다. 이왕 탈 머스탱이라면 쉘비로?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보이는 익스플로러.. 특히 거성 박명수의 자동차이기도 하죠?(뭐..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ㅋ)

 

 

 

포드하면 대표적인 픽업트럭이 바로 F-150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모델인 랩터입니다.

 

 

 

F-150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랩터까지 올라오면 디자인이 뭔가 다르더라구요..^^:

 

 

 

 미국인들의 생활에서 픽업트럭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보니, 모터쇼내내 픽업트럭은 종류별로 다 본거 같아요..^^: 용도만 봐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해도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다 휘발유로 가는거라..-_-;;ㅋㅋ

 

 암튼 Industry Preview로 미리 볼 수 있어서 여유있게 맘껏 사진도 촬영하고 여러 자동차에 타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지하에는 못가본 것과 페라리, 마제라티를 못 본 건 아쉽지만.. 뭐.. 본 행사는 대부분 다 본거니까요..^^: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한 자동차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모델사진은 없으니 기대하지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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