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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칸센을 타고 하카타역에 도착했다. 원래 계획으로는 호텔 주변의 정원이나 신사에 가보려고 했는데, 비가 꽤 오는 상태였고, 이미 쿠마모토에서도 많이 맞은 상태라 더 이상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비행기 시간이 꽤 많이 남은 상태였지만, 그냥 공항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호텔에서 짐을 찾고 캐리어를 질질 끌며 다시 하카타역으로 향했다.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하카타역의 모습을 담아보고..

 

 

 

공항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들어왔다.

 

 

 

이제 하카타역도 안녕~

 

 

 

 그동안 가봤던 나리타, 하테다, 간사이 공항과는 다르게 지하철로 두 정거장이면 도착하는 곳이다보니 정말 빨리 공항에 도착해버리고 말았다. 후쿠오카 공항의 특성상 국내선 청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국제선 청사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같이 갔던 동생녀석이 스타벅스에서 후쿠오카 텀블러가 있으면 사야 한다고 해서 일단 공항 내 스타벅스를 찾기로 했다.

 

 

 

 아이폰을 이용해 국내선 청사에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까지는 알아냈는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물어보기도 하고 어찌저찌해서 찾아냈는데, 알고보니 제 2터미널 2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안내도에서 4층에 전망대가 있다는 걸 알아내고, 시간을 좀 떼울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일단 스타벅스는 찾았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사실 후쿠오카 텀블러는 시내에서도 계속 없다고 해서 결국 공항점까지 오게 되었는데, 결론은 매진이 되어서 구입을 못하고.. 그런데 오키나와 텀블러는 있었다는거..;; 

 

 나름 반전이라면 이후에 갔던(2012년 4월) 간사이 여행 때 들었던 간사이공항의 스타벅스에서 오사카, 교토, 고베 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여러 지역의 텀블러를 발견할 수 있었다. 후쿠오카에는 없는 후쿠오카 텀블러가 오사카에는 있다니..ㅋㅋ

 

 

 

스타벅스에서 허탕을 치고 시간도 떼우고 비행기 사진도 찍을 겸 4층으로 올라갔다. 전망대는 계단을 올라 5층으로 가면 되고, 4층은 환송데크 였는데..

 

 

 

 하필이면 4층 환송데크가 공사를 하고 있어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공사가 4월 27일까지 였으니 지금은 개방을 하고 있겠지만.. 난 2월에 갔는걸..;; 암튼 지금 여행을 갈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듯..^^:

 

 

 

5층 전망대는 다행히 개방을 하고 있어 비행기 사진을 몇 장 담을 수 있었다.

 

 

 

 

한창 공사중이었던 4층 환송데크의 모습..;;

 

 

  

 솔직히 기대하고 전망대에 오기는 했는데, 볼 수 있는 풍경이 한정되어 있어 약간은 실망을 했다. 그래도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렇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대충 그렇게 보다가 1층으로 다시 내려왔다. 그리고 한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저녁을 여기서 해결해야 할지, 아니면 국제선 청사에 가서 해결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했다. 주변 식당을 좀 둘러보다가 당시에는 배가 고픈 상태는 아니었기도 했고, 설마 국제선 청사에 뭐 없겠냐는 생각으로 그냥 셔틀버스에 타기로 결정! 하지만 이건 실수였다는거..;;

 

 

 

암튼 국제선 청사로 바로 가기로 했으니 무료 셔틀버스에 몸을 실었다..

 

 

 

국제선 청사로 가는 시간표.. 지금은 시간이 조금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참고를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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