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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5 가을 일본 북큐슈

[일본/북큐슈/후쿠오카] 정말 만족한 규카츠, 후쿠오카 텐진 파르코 지하 미트랜드

by ageratum 201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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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를 보고 다시 후쿠오카로 복귀했습니다..

이제 점심때가 되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파르코 지하에 있는 햄버그스테이크로 유명한 키와미야에 갔지만 역시나 줄을 서고 있어서 포기..

그래서 다시 연결통로로 솔라리아 스테이지로 넘어가려고 하는 찰나에 보이던 곳..

 

 

 

바로 미트랜드(ミートランド) 라는 곳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죠.. 여기는 고기가 주메뉴라는걸..ㅋㅋ

 

 

 

일단 자리를 잡고..

 

 

 

한국어 메뉴가 있어 주문은 쉬웠습니다..

암튼 이곳은 규카츠와 햄버그 스테이크가 주력메뉴인 걸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JAR)세트라는건 샐러드가 들어있는 자를 같이 주는 세트입니다.

저희는 1300엔짜리 규카츠 세트를 먹었습니다.

 

 

 

분위기는 뭔가 빨강빨강하면서 조금 촌스러운듯한..ㅎㅎ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를 평가하자면..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ㅋ

 

 

 

그래도 음식만 맛있으면 되니까요..ㅎㅎ

기다리면 규카츠 세트가 나왔습니다!

 

규카츠, 밥, 미소국, 작은 야채절임인 나옵니다..

밥, 미소국, 야채절임은 무한리필 된다고 하네요^^

 

 

 

평소 스테이크를 바싹 익혀 드시는 분들은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라시겠지만..

사실 소고기 질이 좋다면 그냥 이렇게 먹어도 맛있습니다..ㅋㅋ

 

 

 

야채절임과 미소국..

 

 

 

음료수도 자에 담겨져 나옵니다..

 

 

 

아무튼 이제 규카츠를 먹어볼 시간!

저는 미듐을 좋아하다보니 같이 나온 돌판에 살짝 익혀먹기로 했습니다.

 


 

동영상으로도 보여드리죠..ㅋㅋ

아무튼 제일 중요한 맛에 대해 말씀드리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안좋으면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1300엔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저렴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말이죠..^^

 

 

 

저는 고기가 좀 넓게 썰려 나왔는데, 동생은 작게 여러 조각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렇다면 규카츠의 모양은 랜덤인걸로..ㅎㅎ

 

 

 

돌판에 살짝 익히면 이렇게 맛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ㅋㅋ

여기에 와사비를 바르고 소스에 찍어 먹으면 굳!!

간만에 정말 맛있는 소고기를 먹은거 같아요..^^

정말 만족한 점심이었습니다^^

 

지금도 이벤트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먹으면서 인증샷을 페이스북 같은데 올리고 계산할때 보여주면 100엔 할인해줍니다..ㅎㅎ

암튼 주인 아저씨도 유쾌하고 맛도 있으니 한번쯤 가볼만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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