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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5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벳부,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갑자기 준비한 여행이었는데,

딱 벚꽃시즌에 맞기도 했고, 벳부 온천이 그립기도 했고 ㅋㅋ


암튼 시간이 되서 어머니와 둘이 다녀왔습니다^^


진에어 LJ221편으로 7시 5분 출발이라..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리무진 버스 첫차(4시10분)를 이용해야 여유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3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와서 첫차 제대로 타고 일찍 도착했는데..


버스에 내리자 마자 받은 카톡..




제발 꿈이라고 얘기해줘....


7시 5분과 8시 40분의 차이는 너무 큰거 아닙니까??

진작 얘기해줬으면 그렇게 일찍 나올 필요도 없었잖아..


뭐.. 그래요 사실 LCC 특성상 딜레이가 잦은건 이해를 한다쳐도..

문제는 후쿠오카 공항에서 바로 벳부 가는 버스를 제 시간에 탈 수가 없다는거..ㅠㅠ


9시 12분으로 버스 예약을 했는데 도저히 탈수가 없고..

그래서 부랴부랴 예약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천만다행히 벳부 가는 버스는 자리가 계속 남아있더라구요.

유후인 보다는 인기가 덜 해서 그런거 같았습니다..^^:

만약 유후인이었다면 오후 늦게나 탈 수 있었을듯..;;


암튼 다시 11시 12분 버스로 예약을 바꾸고 나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ㅋㅋ




면세품을 찾고 천천히 게이트까지 왔는데도 시간이 남아돌아..ㅠㅠ


그래서 결국은 뭘 할까 하다가..

7시에 맞춰서 마티나 라운지에나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에 도착하면 아침으로 뭘 먹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고민거리가 아주 그냥 싹 없어졌네요.. 하하하...




(사진은 나올때 찍은거지만..) 7시에 맞춰 마티나 라운지 서편에 갔습니다.

43번 게이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시티프리미어마일 카드 혜택으로 받는 pp카드로 무료이용이 가능했고..

어머니는 skt 초콜릿에서 판매하는 25000원 이용권을 바로 구입해서 이용했습니다.


암튼 무료 이용 카드는 이렇게 있구요..

다이너스티 카드는 혜택이 종료되었고, 대신 허브 라운지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다음으로 오신분이 다이너스티 카드를 가지고 계셔서 이야기를 들은..ㅋㅋ)




제1터미널 마티나 라운지는 제2터미널에 비해 공간이 좀 협소한 편이긴 해요.





그래도 음식맛이 괜찮아서 항상 인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토마토 해산물 리조또와 스크럼블 에그..




새우 오븐야채 구이, 소시지, 베이컨..




빠질수 없는 불고기..ㅋㅋ




처음에는 토마토 스프인줄 알았는데 국물 떡볶이더라구요 ㅋㅋ




샐러드류도 나름 다양하게 있구요..




탄산음료, 커피, 생맥주 기계도 있구요..

컵라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빵이 꽤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뒤에 과일도 있고..




뭔가 예전보다 빵이 더 다양해진거 같은 느낌이..^^:




고로케와 감자튀김, 김치 만두도 있었습니다.




비빔밥 재료들도 있었습니다^^




캔음료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와인도 있었습니다.




비빔밥과 황태해장국 퀄리티가 꽤 괜찮더라구요^^

어머니께서 대만족! ㅋㅋ




여러 음식들 일단 한접시..

개인적으로 리조또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딜레이로 인한 쓰린속을 달랠 라면국물...ㅋㅋ





아침부터 맥주 한잔 했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전복죽도 있길래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전복도 큼직한게 꽤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마티나 라운지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창가쪽에 자리 잡은 덕에 바깥 구경도 좀 하다가..

8시에 다시 게이트로 향했습니다.


비록 한시간만 이용했지만..

공항에서 한시간은 진짜 엄청 길고 지루하잖아요 ㅎㅎ

아침밥도 잘 해결하고 잘 쉬다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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