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이 코이비토 파크2 [일본/북해도/삿포로]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パーク) #2 - 티룸 초콜렛 라운지 - 공장 견학을 마치고 올라오니 이런 체험공방이 보입니다. 코스별로 이용료를 내고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자신만의 시로이 코이비토를 만들거나 그런게 아닐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켠엔 엄청난 퀄리티의 설탕공예품이 판매중이었습니다. 다들 귀엽네요 ㅎㅎ 설탕으로 이렇게 만든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와.. 먹기 아깝겠다 했는데.. 안내문에 먹을 수 없는 색소를 넣었으니 먹지 말래요 ㅋㅋㅋ 그리고 바로 옆에서 이렇게 제작 시연중이었습니다. 먹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설탕으로 이렇게 만드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바로 옆에는 초콜렛 라운지라는 티룸이자 카페가 있습니다. 케익이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마음 같아선 다 먹어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럴땐 혼자 온게 참 슬프네요.. 2016. 5. 27. [일본/북해도/삿포로]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パーク) #1 - 초콜렛 관련 전시품, 공장견학 - 사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パーク)는 플랜B로 생각한 곳이었지만..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냥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는 방법은 지하철 도자이선의 종점인 미야노사와역에서 내려 걸어가면 됩니다.이정표만 보고 따라갔는데 건물 안으로 계속 가서 당황했지만..암튼 그냥 이정표 믿고 가시면 됩니다..^^: 이정표에 한글로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라고 써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ㅎㅎ 그렇게 이정표만 보고 계속 가다보면 어느새 건물 밖으로 나오고,오른쪽으로 쭉 가면 이런 붉은색 건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분위기는 유럽풍으로 꾸며놨네요. 안에 들어오니 유럽풍 테마파크 느낌이 물씬납니다^^: 이렇게만 보고 사람이 별로 없네 싶었는데..자세히 보니 뒷편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 2016.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