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nexus43 넥서스4 무선충전기 오브(orb) WCP-400 개봉기 및 간단사용기 어느덧 넥서스4를 사용한지도 반년이 되었네요.. 그 반년동안 좋은 폰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말하면 이래저래 지름신이 강림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지름신이 싹 달아날 정도의 보조금 정책 덕분에 잘 참아내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얼마전 부터 넥서스4를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재고처리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저만 하는건 아니죠?ㅋㅋ 암튼 제가 올해 1월에 미국에서 넥서스4를 가지고 온 후 얼마되지 않아 전용 무선충전기가 출시 되는 바람에 그림의 떡처럼 바라봤던 녀석.. 그 무선충전기가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형이 잠시 한국에 들어왔거든요..ㅋㅋ 암튼 이번에는 넥서스4 무선충전기 오브 WCP-400의 개봉기와 몇일 간 사용해 본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관련포스트.. 2013. 6. 25. 아이폰4 2년 사용자의 넥서스4 2개월 사용기 미국에서 넥서스4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개봉기를 포스팅 한지도 어느새 2개월이 넘어갑니다. 즉, 넥서스4를 사용한지도 2개월이 넘었다는 얘기죠..^^: 2개월이 되어 가니 이제는 넥서스4, 엄밀히 따지면 아이폰4를 2년 넘게 사용했던 저도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이 녀석의 장점을 찾아내고,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넥서스4의 자세한 사용기를 남겨볼까 했는데, 이제는 관심에서 멀어진 것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제가 이쪽으로 전문 지식이 미천해서 섣불리 포스팅 했다간 큰일날거 같아서 관두기로 했습니다. 다만, 아이폰4를 2년넘게 사용했던 사용자가 넥서스4를 사용하면서 겪은 일을 담담하게 적어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러면 어느정.. 2013. 3. 11. 드디어 넥서스4를 손에 넣었습니다! (넥서스4 개봉기, 넥서스4 리뷰) 2012년의 마지막날에 넥서스4를 손에 넣었습니다! 주문은 11월 28일에 했었으니 4주가 넘게 걸렸네요.. 만약 구매대행을 했다면 추가로 일주일 정도 더 걸렸을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눈이 온 추운 겨울.. UPS는 쿨하게 그 눈 위에 박스를 놓고 가더라구요.. 신대륙의 택배 서비스란 참..ㅋㅋ 암튼 한참을 기다려 받은 넥서스4 개봉기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주문 송장이 먼저 보입니다.. 넥서스4와 딱 맞는 박스에 보냈네요.. 충격방지제 따위 없습니다..ㅋㅋ 2nd DAY AIR Shipping으로 온거라 좀 더 신경을 썼을거 같긴 하지만..^^: 짙은 회색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나름 깔끔하니 예쁘더라구요.. 박스 밑에는 시리얼 넘버와 IMEI번호 같은 정보들이 적혀.. 2013.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