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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2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의 하룻밤, Hilton Daytona Beach Resort Ocean Walk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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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모키마운틴의 어느 산장에서 하루를 보낸 후 부지런히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둘째날도 역시나 차를 타고 계속 플로리다로 가야했죠.. 플로리다에서의 첫 목적지는 데이토나 비치로 남은 거리는 약 600마일(960km)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차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이니 바깥 풍경이나 계속 구경하구요..^^:

 

 

 

드넓은 들판에 소들이 풀을 뜯고 있네요.. (잘 보면 말 같기도 하고..;;)

 

 

 

전형적인 농촌 풍경입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군요..^^: 그런데 별로 부럽지는 않아요..ㅎㅎ

 

 

 

 

 

바깥 구경하다가 꾸벅꾸벅 졸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하네요..

 

 

 

 그리고 선샤인 스테이트 플로리다에 진입했습니다~ 사실 이 웰컴 사인보고 거의 다 왔나 했는데 이때부터 다시 시작이더라구요..;; 다들 플로리다에서 연말 휴가를 보내는지 갑자기 차가 막히기 시작.. 이후 약 3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목적지인 데이토나 비치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하룻밤을 보낸 호텔입니다. 사실 제가 예약을 한게 아니라서 단순히 힐튼 호텔이라는 정도만 알았는데, 포스팅을 위해 찾아보니 <Hilton Daytona Beach Resort Ocean Walk Village(힐튼 데이토나 비치 리조트 오션 워크 빌리지)> 이라는 호텔이네요.. 뭔 이렇게 이름이 길어..;;

 

 

 

암튼 보통의 미국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동안 일본 비즈니스 호텔만 다녔더니 이정도 방도 엄청 넓어 보이네요..^^: 침대는 훨씬 넓구요..ㅋㅋ 

 

 

 

 

 

침대는 너무 푹신하거나 하지 않고 적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옷장과 욕실 사이에 있는 세면대..

 

 

 

 

 

커피머신이 있으니 내려 드시면 되고, 전기포트는 없습니다.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종이컵과 커피, 차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은 그냥 괜찮았습니다..

 

 

 

 

 

 

 

 

 

 창 밖을 봤는데 앞에 있는게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크레인인가 했던.. 비밀은 포스팅 후반에 알려드릴게요..^^ 암튼 오션뷰라고 하는데 밤이라 저게 바다인지 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9시가 넘은 시각이라 문을 연 식당이 있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호텔 옆 상가는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부바검프가 있어서 저녁을 해결.. 저는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새우 음식을 주로 파는 곳에서 샌드위치를 먹었어요..-_-;;ㅋㅋ

 

 

 

상가에 있던 모래 조형물.. 모래 눈사람이 보이네요.. 눈을 보기 힘든 플로리다니까 이렇게 모래 눈사람이라도..^^: (겨울이지만 낮에는 보통 섭씨 20도가 넘는 정도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관광지이다보니 꽤 늦게까지 상가가 문을 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영화관도 있었던거 같아요..^^:

 

 

 

달이 유난히 밝아서 한 컷..^^:

 

 

 

 

 

호텔로 돌아갈때는 해변가로 갔는데,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안보였어요..ㅜㅜ 대신 다음날 아침 일출을 한 번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하룻밤을 보낸 Hilton Daytona Beach Resort Ocean Walk Village의 모습..

 

 

 

자세히 보니 맨 아래층이 가장 인기가 좋을거 같더라구요.. 문만 열면 바로 해변으로 갈 수 있으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호텔이건 어디건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디서나 볼 수 있었어요..^^

 

 

 

날이 밝은 후 창밖을 보니 크레인으로 알았던 것이 바로 놀이 기구였습니다..ㅋㅋ

 

 

 

밤에는 뭔지 몰랐던 풍경이었지만, 낮에는 멋진 해변을 볼 수 있었죠..

 

 

 

 호텔 안에는 수영장도 구비하고 있고.. 암튼 관광지 답게 제대로 놀고 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춘 호텔 같았습니다^^ 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해변과 연결되고, 나가기 싫으면 수영장에서 놀거나 일광욕을 즐기면 되고.. 사진에는 없지만 비치발리볼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암튼 호텔에서 편안히 밤을 보내고, 조금 일찍 일어나 일출을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데이토나 비치의 일출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서..^^

 

 

 

둘째날 이동 (스모키 마운틴 -> 데이토나 비치 / 약 600마일(9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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