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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에서 나와서 바로 우메가에모찌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사실 여기 상점가에 우메가에모찌 전문점이 정말 많은데..



저는 항상 아마키야(甘木屋)라는 곳에만 갑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에 처음 왔을때 여기서 정말 맛있게 먹은 이후로..

그냥 여기만 계속 가고 있어요.. 다른 이유는 없...ㅋㅋ


게다가 위치도 다자이후 텐만구 소 동상 있는곳에 바로 있어서 찾기도 쉽구요..^^:





바깥에서 먹어도 되지만, 안쪽에서 차와 함께 먹을 수도 있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이왕 먹을거 말차세트로 먹기로 했습니다.




갓구운 따뜻한 우메가에모찌와 말차..

정말 잘 어울렸네요^^





맛있어서 하나 더 먹었습니다. ㅋㅋ

하나에 120엔인데, 주변에 다른 상점들도 다 120엔이에요.




안은 쫄깃하면서 겉은 바삭해서 누룽지 맛도 나고..

적당히 달달한 팥앙금..

이거 솔직히 별거 아닌데 조합이 꽤 괜찮아요 ㅋㅋ

암튼 개인적으로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예전부터 다자이후 텐만구에 오면 이걸 꼭 사서 한국에 가져가곤 했는데..

그때는 식어서 항상 아쉬웠거든요.

어머니도 맛있다고 정말 좋아하셨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따뜻한 걸로 드셔보시라고 다자이후 텐만구에 온 것도 있습니다 ㅋㅋ


암튼 따뜻한걸로 먹으니 정말 맛있다고 만족하셨네요^^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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