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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9 미국, 캐나다

델타항공 미국행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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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지금 미국 형네집에 와있습니다 ㅋㅋ

약 두달 정도 있을거 같아요.


이미 2주전에 도착을 했는데 관련 포스팅은 이제서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델타항공을 이용해 바로 디트로이트 공항으로 갔어요.

예전처럼 시카고로 들어가면 5시간동안 차로 이동을 해야되서..

형도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절약을 위해.. 

디트로이트 직항이 있는 델타항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부모님을 모시고 간거면 대한항공을 타고 시카고로 갔겠지만..

저만 가는거라 그냥 델타항공을 이용하기로 한 것도 있습니다 ㅎㅎ


암튼 델타항공도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항공사가 모여있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하면 되구요..




저는 대항항공 사이트에서 코드쉐어로 구입을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작년부터 조인트벤처를 해서 마일리지 적립되는 클래스도 늘었고,

사전 좌석 지정이나 웹체크인도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델타항공에서 구입하면 환불불가 요금제인것도

대한항공에서 구입하면 국내법에 따른 환불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91일전 취소시 전액환불 같은..)


같은 값이면 그냥 대한항공에서 델타항공 코드쉐어편을 구입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한항공에서 구입하는게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약 130만원 정도에 인천-디트로이트 왕복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암튼 체크인 하고 티켓을 받은 후에 출국심사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국적기와는 좀 다른게 한가지 있다면..

도심공항에서 TSA 사전인터뷰를 할 수가 없어요.


국적기의 경우 도심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에 TSA 보안요원이 있어서 인터뷰가 가능하지만,

델타항공의 경우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했어도,

인천공항에 가서 TSA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이점은 좀 귀찮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도심공항 리무진 버스와 관련해 또 바뀐점이 있는데,

이제는 1,2터미널 따로 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같이 운행을 하고,

(1터미널 들른 후 2터미널로 갑니다.)


온라인 예매를 시행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시간에 탈 수 있게 되었어요.

붐비는 시간에 매진이 될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왕복권이 폐지된 대신에 버스 티켓판매기 앞에 2천원 할인 쿠폰이 있더라구요.

그 쿠폰을 꼭 챙겨서 돌아오실때 사용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랜만에 다시 들른 인천공항 제2터미널입니다.

델타항공도 2터미널 이용합니다.




7시 30분부터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더라구요.

잠시후에 체크인을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보안요원이 줄 선 사람들을 차례대로 인터뷰 하길래 저도 그냥 줄을 섰어요.


그런데 제 티켓에 붙은 딱지를 보더니 바로 나오시라고..ㅋㅋㅋ

결론은 그냥 보안요원 보이면 굳이 줄 서지마시고 인터뷰 하겠다고 말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가는지,

그리고 가루류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미국행의 경우 가루류도 액체류처럼 수하물로 꼭 부쳐야합니다.


가벼운 인터뷰를 마치고..



여권뒤에 이렇게 스티커를 받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도심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쳤기 때문에..

전용 입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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