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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주말에 시카고에 다녀왔었어요.

미국에 가게 되면 항상 만나는 시카고 형님의 집에 간 김에..

(엄밀히 따지면 시카고 근처의 다른 도시에 살고 계시지만..ㅋㅋ)

조카와 함께 쉐드 아쿠아리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때도(2008년) 쉐드 아쿠아리움에 갔었거든요

그때는 한겨울이라 몰랐는데, 6월에 오니 공원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



참고로 주차는 바로 근처에 있는 솔져필드 주차장에 했고, 25불이었어요.

그러고보니 BTS가 솔져필드에서 공연했었다던데..ㄷㄷ



시카고의 멋진 스카이라인도 볼 수 있구요..

그러고보니 뭔가 새로운 빌딩이 올라가고 있군요^^




아쿠아리움 앞에는 물고기 잡은 아저씨 분수가 있고..ㅋㅋ




정문은 여기인데 사실 어디로 들어가든 상관은 없긴합니다..^^:




약 10년만에 왔는데..

어느새 입장료가 2배 넘게 올랐네요...;;;


제가 처음 갔을떄는 15.95불이었는데, 지금은 39.95불입니다..ㅠㅠ




성인 4명이 가는데 159.8불이라니..;;

다행히 조카가 만 1세라서 무료네요..^^:




쉐드 아쿠아리움에 들어오면 중앙에 큰 수족관이 있습니다.




여기에 다이버들이 들어가서 먹이를 주는 시간이 있으니 기다렸다가 보셔도 좋아요.^^




중앙 수족관 주변에는 이렇게 테마를 가진 수족관들이 즐비하게 있어요.

저번에는 없었던 아마존 관련 수중 생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건기, 우기 등으로 나뉘어서 다양하게 볼 수 있게 되어있어 더 좋았네요.




아마존에서 사는 오리와 물고기들이 이렇게 같이 있기도 하구요..








악어가..




이렇게 눈만 빼꼼하게 꺼내놓고 보는게 귀엽더라구요 ㅎ




독특한 새도 있고..






쪼끄만 복어도 있었네요^^




독개구리도 있고..




갑자기 큰 물고기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녀석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벳부 지옥온천 중에 백지지옥 수족관에 있는 '피라루쿠'가 맞는거 같더라구요^^





아마존에서 빠져나와 이제 다른 지역의 수중 생물들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테마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다 기억을 못합니다..^^:

그러니 그냥 사진 위주로만 봐주세요^^








상어가 그런지 뭔가 무섭네요 ㅋ




돌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녀석..








심해어는 뭔가 독특하게 생기긴 한거 같아요 ㅎ






귀여운 해마도 보입니다 ㅎ




10년전에 본 악어거북과 같은 녀석이겠죠? ^^;




계속 빙글빙글 돌던 녀석들..






반신욕을 즐기는 악어..ㅋㅋ










여기까지 보고 이제 아래층의 다른 전시관에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지금 본 건 쉐드아쿠아리움의 절반도 안된다는거..^^:




제가 처음에 왔을때는 겨울이라 여기서 펫쇼 같은걸 해서 아예 가보지도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펭귄도 볼 수 있고 해서 내려가봤습니다.




처음 만난건 정말 빠르게 놀고 있던 수달!




수달이 원래 이렇게 컸었나 싶긴한데.. 수달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바로 근처에는..




돌고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돌고래 수족관 옆에 매점을 만들어 놓다니..

아이디어 엄청 좋네요 ㅋㅋ




그리고 펭귄쇼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빵댕이를 쉼없이 흔들던 녀석..

아아.. 빠져든다..






암튼 귀여운 펭귄들도 볼 수 있고..




벨루가도 볼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오면..




한번씩 올라오는 벨루가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사실 옆에 가면 아까 봤던 수달이나 돌고래가 여기처럼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에는 체험 공간이 있는데..




가오리를 만져 보는 체험을 할 수도 있어요^^

실내에도 이렇게 만지는 체험공간이 몇군데 있습니다.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에 본 필드뮤지엄..

자연사박물관인데 여기도 정말 볼거리가 많으니 쉐드 아쿠아리움과 같이 봐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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