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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24 홍콩

[홍콩] 하버시티 덕 빅토리아 (DUCK VICTORIA)

by ageratum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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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호텔에 짐을 맡긴 후 나왔습니다.

 

 

홍콩 오기 전에 예전처럼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 많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많이 없어졌더라고요

당장 사진에 보이는 롤렉스 간판도 예전에 크게 네온사인으로 있었던 거 같은데..

뭔가 예전의 홍콩 느낌이 아니랄까..

 

 

그래도 청킹맨션은 뭐 예전이랑 똑같은 거 같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길거리 구경하다가 하버시티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홍콩에서 쇼핑할 이유가 없다 보니 솔직히 볼 것도 딱히 없고..

 

 

하버시티에서 잠깐 나와서 바깥 보니 여전히 안개가..

그냥 점심이나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점심은 덕 빅토리아라는 곳에 와서 먹기로 했습니다.

딱 봐도 뭔가 비싸 보이는 느낌이었...

 

 

주문은 자리에서 QR코드로 하면 됩니다.

 

 

덕 빅토리아라는 이름 그대로 베이징덕 전문입니다.

일단 반마리 주문하고

 

 

뭔가 기본 음식으로 나온 건데..

산초향이 엄청 강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 같았어요

 

 

복숭아티와 맥주도 시키고

 

 

뭔가 달달한 복숭아티를 생각했는데 좀 밍밍했네요

 

 

웨이팅 많은 곳이라고 들었는데

12시에 딱 왔을 땐 자리가 많이 비어있더라고요

 

 

베이징덕이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냄새도 전혀 안 나고 맛있었습니다.

 

 

전병도 크고 많이 줘서 좋았습니다.

 

 

마파두부도 맛있었고요

 

 

원래는 마파두부와 같이 먹을 흰밥을 주문하려다가

QR코드 주문판에는 안 보여서 볶음밥으로 주문했는데

나중에 종이 메뉴판을 보니 흰밥이 있더라고요?

제가 못 찾은 건지.. 뭔지..

암튼 흰밥도 있으니 저처럼 굳이 볶음밥은 주문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무시무시한 서비스차지 10%가 붙어서 거의 12만원을 점심에 태웠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이 비싸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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