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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629

[도쿄여행기 #07] 아사쿠사 실크푸딩의 부드러움에 반하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푸딩을 별로 안좋아해요.. 기분나쁘게 물컹물컹하고 단맛만 나는게 별로 제 취향이 아니라서.. 하지만 이번에 보여드릴 실크푸딩을 맛보고.. 그동안 푸딩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죠..^^ 가미나리몬, 센소지, 나카미세도리를 본 후 부드럽고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아사쿠사 실크푸딩(浅草シルクプリン)을 찾았습니다.. 사실 지도를 보는 능력이 그닥 뛰어나지 않아 살짝 헤매긴 했지만..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본 골목에서 아사쿠사 실크푸딩을 찾을 수 있었죠..^^ 가게모습입니다.. 2층에도 뭐가 있는거 같던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암튼 유명인들의 사진도 붙어있고.. 꽤 많은 종류의 푸딩에 놀랐습니다.. 실크푸딩, 초코, 치즈, 커피, 녹차, 검은깨, 딸기, 홍차, 로얄밀크티 .. 2010. 7. 19.
[도쿄여행기 #06] 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이 가득한 나카미세도리 아사쿠사의 명소인 가미나리몬과 센소지를 보고 그 중간에 있는 전통시장 나카미세도리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가미나리몬과 센소지의 모습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http://fotolife.tistory.com/entry/500 아사쿠사의 또 하나의 명소인 나카미세도리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사람이 꽤 많은 관계로 이 사진만 남기고 센소지를 먼저 갔었죠.. 물론 주말같은때는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죠.. 암튼 그런 이유로 저희는 나카미세도리를 센소지->가미나리몬 방향으로 보기로했습니다.. 센소지를 보고 나오니 사람이 조금 줄어든 것 같네요..^^ 길 한켠에 이런 그림들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센소지가 창건하게된 전설에 대한 그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떤 어부가 관.. 2010. 7. 18.
[도쿄여행기 #05] 아사쿠사의 명소, 가미나리몬과 센소지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 후 간단히 짐정리를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아사쿠사(浅草)! 아사쿠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가미나리몬(雷門)과 도쿄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이라는 센소지(浅草寺), 그리고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시장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가 있는 곳이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가미나리몬과 센소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에노역에서 긴자선으로 갈아탄 후 종점인 아사쿠사역에 도착했습니다. (야마노테선 우구이스다니역 -> 우에노역 -> 환승 -> 긴자선 우에노역 -> 아사쿠사역) 우에노역에서 3개만 더 가면 되므로 저희 숙소에선 매우 가까웠습니다. 다른 회사 전철로 환승하느라 돈을 한번 더 낸다는거 빼곤 좋았죠..-_-;;ㅋ 암튼 긴자선 아사쿠사역의 1-3번 출구방면으로 가시면 .. 2010. 7. 17.
[도쿄여행기 #04] 괜찮은 비즈니스 호텔, 칸데오호텔 우에노 코엔 여행할 때 중요한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숙소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가 머물렀던 칸데오호텔 우에노 코엔(Candeo Hotels 上野公園‎)의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숙소를 정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맘에 들던 곳이었죠..^^ 이 호텔은 칼같이 오후 3시에 체크인을 해주더군요.. 투숙객 입장에선 좋지 않은 점이 되겠군요..^^: 암튼 3시에 체크인을 하고 금연방이자 트윈룸인 520호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방을 먼저 받았는데 문을 열자마자 담배 냄새가 나길래 바꿔달라고 했죠..-_-;;ㅋ 한가지 생소했던건 바로 카드키를 주는게 아니라 이런 열쇠를 1개만 준다는거.. 누나말로는 일본은 대부분 이렇다고 하더라구요..;.. 2010. 7. 16.
[도쿄여행기 #03] 고난의 음식주문, 하지만 맛있던 우동! 우구이스다니역에 도착하고 숙소로 잡은 칸데오호텔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을 무조건 3시에 해준다고 하길래.. 짐을 맡기고 호텔 근처에 뭐가 있나 둘러보기로 했습니다만..정말 별게 없어서..;; 그냥 점심을 먹을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무작정 한 우동집에 들어가보기로 했죠.. 하지만 그거슨 고난의 시작!! 칸데오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던 우동집이었습니다.. 허름한게.. 괜찮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웬지 이런곳이 더 맛있지 않을까 해서 들어가보기로 했죠.. 안에 들어가면 그림으로 된 메뉴판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우려했던대로 그림으로 된 메뉴판은 없더군요..;; 암튼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메뉴판인데요.. 어휴.. 대학교 1학년때 배운 일본어를 교양으로 들어서.. 어설프게나.. 2010. 7. 15.
[도쿄여행기 #02]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기 짐을 찾고 바로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로 제1터미널에서 내리신 분들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공항과 연결된 나리타 제2터미널역의 모습입니다.. 이제 표를 사야하는데.. 사실 책에서 충분히 보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어떤표를 사야하는지 헷갈렸어요..;; 암튼 정신차리고.. 일단 지하철역으로 들어오신 후 왼쪽에 보시면 이곳이 보일거에요.. 이곳에서 일단 스이카(Suica)를 구입하시면 됩니다.(T머니 같은 교통카드) T머니와 다르게 할인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티켓을 매번 사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는거..;; 스이카는 2000엔을 주고 구입하셔야 하구요, 1500엔이 충전되어 있고 500엔은 보증금입니.. 2010. 7. 14.
[도쿄여행기 #00] 여행 준비하기 여름방학하면 가까운데 한번 가봐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6월이 가까워지면서 그 계획이 구체화되더니.. 여행가기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티켓, 호텔을 예약하고.. 이틀전에 계획을 세웠던 이번 일본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좀 갑작스러운 맛이 있어야 하는듯..ㅋㅋ 암튼 이번에는 본격적인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여행준비를 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1. 여행일정 월드컵이 한창이던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 일정이었습니다.. 6월말은 비수기이기도 하고, 월드컵이어서 오히려 저희는 이때를 노렸죠. 덕분에 비행기 티켓이나 숙소도 평소때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월드컵의 영향이 그리 크지.. 2010. 7. 12.
일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6박 7일간의 일본 도쿄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호텔이 무료인터넷이 되긴 했지만.. 여행을 하고 블로그까지 관리하기엔 너무 힘들어서..ㅜ.ㅜ 관리 못하고 있는 블로그에 찾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6월 댓글 순위 3위까지 선물을 드리려는 이벤트는.. 일본에서 선물을 사와서 드리려고 했는데.. 솔직히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취향도 다를거 같아서.. 기프티쇼를 드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선물 받으실 분들은 6월 블로그 결산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여행기는 남아있는 미국여행기를 마치고 바로 시작할 예정이구요.. 아마 7월초에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촬영한 사진이 1700여장이나 되기는 하는데.. 아직 제대로 확인을 안해서 제대로 나온게 얼.. 201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