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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RON20

탐론 망원렌즈 TAMRON SP 70-300mm F/4-5.6 Di VC USD 화질 및 성능리뷰 저번에는 TAMRON SP 70-300mm F/4-5.6 Di VC USD 의 개봉기 및 외형리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화질 및 성능과 관련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포스트 ▶ 탐론 망원렌즈 TAMRON SP 70-300mm F/4-5.6 Di VC USD 개봉기 및 외형리뷰 전문적인 방법이라기 보다는 제가 가진 환경 속에서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1. 최대광각, 최대망원시 화각비교 크롭바디인 니콘 D90에 장착해 최대광각과 최대망원시 화각을 비교해보겠습니다.. 1.5배 크롭바디인 관계로 실제 화각은 최대광각은 105mm, 최대망원은 450mm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최대망원이 300mm이다보니 역시나 멀리 볼 수 있습니다..^^ 70-200의 화질이냐 70-300의 화.. 2011. 10. 30.
탐론 망원렌즈 TAMRON SP 70-300mm F/4-5.6 Di VC USD 개봉기 및 외형리뷰 처음 DSLR을 구입하게 되면 보통 표준줌렌즈를 장만하게 되죠.. 그 후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단렌즈 혹은 망원줌렌즈를 구입하게 되는 테크트리(?)를 타게 되는데요.. 총알이 넉넉하지 않다면 단번에 대구경망원렌즈로 넘어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럴때 대안 혹은 중간단계로 생각하고 구입하게 되는 렌즈가 바로 70-300mm 가변조리개 망원줌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구경망원렌즈의 부담되는 무게 때문에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예전에 제가 시그마 70-300 APO2를 구입할 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70-300 망원렌즈도 빠른 포커싱 속도와 강력한 손떨림 보정기능으로 대구경망원렌즈에 크게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이번에 리뷰하게 된 렌즈는 바로 TAMR.. 2011. 10. 27.
썬포토에서 탐론, 켄코 제품 리뷰 컨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탐론렌즈의 공식 수입업체로 잘 알려진 썬포토에서 리뷰 컨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기간은 11월 10일 ~ 12월 4일이구요.. 탐론렌즈와 켄코 제품 리뷰를 게시판에 올리면 컨테스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존에 블로그나 slrclub과 같은 커뮤니티에 올렸던 리뷰도 올릴 수 있다고하니.. 저도 예쁘게 수정해서 올려볼까봐요..ㅋㅋ 암튼 탐론렌즈나 켄코제품 사용하고 계시는 분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썬포토 홈페이지 http://sun-photo.co.kr/ 포스트를 재밌게 보셨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고,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2011. 9. 25.
탐론 TAMRON SP AF 60mm F/2 Di II LD [IF] MACRO 1:1 화질 및 성능리뷰 저번에는 탐론 TAMRON SP AF 60mm F/2 Di II LD [IF] MACRO 1:1 의 외형리뷰를 했다면.. 이번에는 간단한 화질 및 성능에 관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관련포스트 ▶ 탐론 TAMRON SP AF 60mm F/2 Di II LD [IF] MACRO 1:1 개봉기 및 외형리뷰 사실 저도 해박한 지식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뷰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지적을 해주세요..^^ 1. 조리개별 빛갈라짐 비교 우선 탐론 60mm F/2 마크로의 조리개별 빛갈라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조리개 수치의 빛갈라짐을 보여드렸는데, 영역별로 비슷한 게 많아서 조금 간략하게 비교를 하기로했습니다.. 윗 사진에서 중앙의 첫번째 가로등을 크롭해봤습니다.. 왜 F.. 2011. 8. 12.
탐론 TAMRON SP AF 60mm F/2 Di II LD [IF] MACRO 1:1 개봉기 및 외형리뷰 처음 DSLR에 입문했을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바로 컴팩트 디카처럼 접사모드가 있는게 아니라서 편리하게 접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죠. (물론 바디에 접사모드가 있다고 해도 의도대로 제대로 되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번들렌즈로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 접사를 하려고 하면 초점이 안맞고.. 당시에는 지식이 짧다보니 제 실력을 탓하다가 더 나아가 이거 고장난게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던..^^: 나중에 컴팩트 디카처럼 접사가 안되는 이유는 바로 렌즈의 특성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원하는대로 접사가 되려면 매크로렌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간이매크로가 지원되는 렌즈도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래도 웬지 매크로렌즈 보다는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이더라구요... 2011. 8. 11.
대구경 망원 줌렌즈 탐론 SP AF 70-200mm F/2.8 촬영샘플사진 저번까지 의 외형과 화질,성능에 대해 포스팅했는데요..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샘플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관련포스트 ▶ 대구경 망원 줌렌즈 탐론 SP AF 70-200mm F/2.8 개봉기 및 외형리뷰 관련포스트 ▶ 대구경 망원 줌렌즈 탐론 SP AF 70-200mm F/2.8 화질 및 성능리뷰 사실 렌즈를 선택하는데 있어 샘플사진만한게 없죠..^^ 문제는 사진사 실력이 그저 그렇다는건데..;; 그냥 별다른 세팅 없이도 이정도 나오는구나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샘플사진 중에 이미 보셨던 사진들도 꽤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전에 보셨던 사진들은 전부 조금씩 보정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면, 이번에 샘플사진으로 보여드릴 것들은 전부 무보정 사진입니다.. 암튼 렌즈 선택하시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 2011. 6. 9.
대구경 망원 줌렌즈 탐론 SP AF 70-200mm F/2.8 개봉기 및 외형리뷰 DSLR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렌즈가 있습니다.. 바로 탐론 SP AF 70-200mm F/2.8 Di LD(IF) MACRO 와 같은 대구경 망원렌즈죠.. 망원 전영역에서 무려 F2.8이 고정되는 밝고, 뛰어난 화질의 렌즈.. 일명 '대포'로 불리는 이 녀석은 저처럼 헝그리 렌즈만 사용하던 사람에겐 꿈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실 이런 대포도 메이저브랜드의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니콘 70-200 VR 같은..)녀석은 너무 비싼게 사실이에요.. 뭐 기본적으로 200만원이 훌쩍 넘으니.. 하지만 흔들림 보정이 빠지는 순간 가격은 절반이 되면서 저같은 헝그리 유저도 "큰 맘먹고 한번 무리해서 질러볼까?" 라는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죠..^^: (물론 단순히 흔들림 보정만 빠져서 가격이 절반이 .. 2011. 5. 18.
여행용 광범위줌렌즈 <탐론 18-270 F3.5-6.3 VC PZD>와 함께한 일본여행기 - 주간편- 지난 2월 28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가기전 탐체험단에 선정된 건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었죠..^^ 특히 표준줌렌즈 위주로 가지고 다니던 저에겐 망원이 항상 아쉬웠어요.. 70-300 망원렌즈를 가져가자니 무겁고, 쓰려고 해도 마운트하기 귀찮아 해서 안가져 갔었는데.. 이번 의 체험단이 되면서 정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일단 간간히 필요하다고 느꼈던 망원영역도 촬영이 가능하고, 18mm 광각으로 풍경사진을 찍는데도 문제 없었기 때문이죠.. 가볍고 작은 렌즈 하나로 모든 화각을 커버 할 수도 있고, 화질도 좋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최적화된 렌즈를 이번 여행에 가지고 갔으니.. 그 어느때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화.. 2011. 3. 6.
광범위 줌렌즈 탐론 18-270 F/3.5-6.3 VC 화질 및 성능 리뷰 저번에는 의 개봉기와 외형을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이어서 렌즈의 화질과 성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화질면은 샘플사진으로 밖에 못보여 드릴 것 같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리개별로 화질을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막상촬영해보니 차이가 크지 않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다보니 어설프게 평가하기면 안될 것 같아서 말이죠..^^: 성능의 경우에는 화각, VC, 빛갈라짐, 빛망울을 비교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리사이징과 필요에 따른 크롭 이외에는 전혀 보정하지 않았습니다.. 촬영 바디는 니콘 D90입니다.. 1. 최대광각, 최대망원에서의 화각차이 탐론 18-270의 최대 장점은 가벼운 무게와 부피로 여행의 부담을 줄여주면서도 모든 화각영역을 커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아래 사진으로 .. 2011.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