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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에 짐을 풀고 가볍게 온천에 몸 한번 담구고 나왔어요 ㅋㅋ

(온천 시설은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저녁 먹기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다시 긴린코 호수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센도우 료칸이 좋은게 긴린코 호수와 매우 가까워서..

산책하러 나오기 부담이 없다는거죠^^




멋질 해질녘 노을을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다음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보니 잔뜩 흐리더라구요 ㅠㅠ

정말 여행와서 비를 안 만나는 적이 없는...ㅋㅋ





뭐 흐린건 흐린거고..

그래도 산책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긴린코 호수 근처 신사에도 한번 들러보구요..




저번에 여기서 오미쿠지 뽑고 대길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던..ㅋㅋ

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넘겼네요..^^:



호수쪽으로 가니 도리이에 새 한마리가..





그러고보니 저번에도 한마리가 이렇게 있었는데..

그때와 같은 녀석일까요..ㅋㅋ




긴린코 호수 주변의 거위, 도리이의 왜가리..

여기는 터줏대감들이 많네요 ㅋㅋ




신사 뒷편에 의자가 있는데

여기 앉아서 한참을 바라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그런게 나름 힐링이겠죠?^^









동영상도 같이 한번 담아보구요^^




다시 일어나 슬슬 산책을 하다보니..




엥! 이 거위녀석 그 자리에 계속 있네요..^^:




예전에는 여기저기 헤엄치고 다니더니..

이제는 사람들 손을 많이 타버린거 같네요..;;








점점 어두워지면서 주변 건물들의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녁 먹은 후에 야경을 찍으러 나와볼까 싶기도 했는데..

혼자서는 좀 무서울거 같더라구요^^:

길거리에 조명도 잘 없는 것 같기도 해서..




저녁 시간도 다 되어가서 슬슬 다시 료칸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담아본건데..

여기가 카페였나.. 식당이었나..






다음에는 용기내서 유후인 야경을 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ㅎㅎ




근데 사진으로는 밝아 보여도 실제는 훨씬 어둡다보니..^^:




암튼 온천 즐기고 난 이후 즐기는 산책도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길거리 풍경 보는것도 재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