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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이아가라에서 묵었던
더블트리 폴스뷰 바이 힐튼의 룸 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 전체적으로 붉게 물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론 타워가 불에 달궈지는 모습 같네요 ㅎㅎ
확실히 외곽이라 모텔이나 저렴한 숙소 브랜드들이 많이 보입니다.
중심부 보다는 한가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제가 있던 방의 소개가 US폴스뷰 라고 써있었는데
어쨌든 나무에 가려지긴 해도 미국쪽 폭포가 보이긴 해요..^^:
최상층으로 가면 여기 보다는 더 잘보이긴 하겠네요 ㅋㅋ
그리고 슬슬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이 호텔 뷰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저 스카이론 타워네요 ㅋㅋ
망원으로 스카이론 타워도 쭉 땡겨보고..^^:
반대편도 담아보구요..
그리고 이 호텔을 예약할때 불꽃놀이도 볼 수 있다고 막 자랑식으로 써있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현장감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편하게 룸에서 볼 수 있다는건 장점 같네요^^
그리고 아침에 주변 풍경을 또 담아봤습니다.
폭포는 여전히 잘 흐르고 있네요 ㅎㅎ
이제 체크아웃을 하고 토론토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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