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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는 힐튼 토론토 호텔에 숙소를 잡았어요.
로저스센터를 걸어 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아무래도 시내다보니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비도 비싸다보니..
웬만하면 주요 관광지를 걸어갈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힐튼 토론토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트립닷컴에서 트윈룸 150불 에 예약했습니다.
로비는 굉장히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룸에 들어오면 이렇게 보이고..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구요.. 전기포트는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힐튼이라 욕실도 깔끔하더라구요..^^:
어메너티는 요렇게 있고..
룸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있던 방은 샤워부스만 있었어요.
작은 냉장고도 있고..
보통은 미니바가 있는데 여기는 비어있네요.
미국 호텔답게 방이 넓고 침대가 넓어요 ㅎㅎ
룸 컨디션도 역시나 깔끔했습니다.
1인 쇼파도 있고..
테이블도 이렇게 있구요..
암튼 방은 이런 분위기구요..
창밖에서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대도시의 뷰를 볼 수 있었네요^^
암튼 편안하게 보내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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