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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9 미국, 캐나다

[미국] 미국과 캐나다 국경선에 있는 섬, 벨 섬 공원 (Belle isle park)

by ageratum 2020.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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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얼마 남지 않았던 7월말..

주말에 뭘 할까하다가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국경 사이에 있는 벨 섬 공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디트로이트는 좀 무서운 도시 망한 도시의 이미지가 강한데,

그나마 최근에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오는길에 보니 새로운 집들도 많이 보이고 예전에 비하면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거 같았네요 ㅎㅎ




암튼 도시 분위기야 어떻든간에..

벨 섬 공원의 분위기는 정말 평화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공원이 정말 겁나 넓더라구요..^^:




강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구요..






유유자적하게 낚시대 던져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여유 그자체였네요




벨 섬으로 들어오는 다리..




GM 본사인 르네상스 센터도 바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캐나다로 넘어가는 앰배서더 브릿지입니다.

제가 캐나다 넘어갈때 저 다리를 이용했었죠..^^:




이게 디트로이트의 스카이라인이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다른 대도시에 비해 초라하긴 하네요..ㅠㅠ

밤에 오면 야경도 담을 수 있겠지만.. 안전하려나..




나름 유람선도 다니는데, 알아보니 운행 시간이 한정적이더라구요.

항상 있는게 아니니 디트로이트 크루즈로 검색하시고 운행 시간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저기 캐나다 윈저도 보이구요.








공원이다보니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형 말로는 미국 공원에서 바베큐를 이용하는건 무료라서 좋지만,

맥주를 비롯한 그 어떤 술로 마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를 먹는 술을 못한다니.. 이거 완전 고문아닌가..






섬 끝부분에 벤치가 하나 덩그러니 있는게 눈에 띄어서 가보니..






솔직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의미가 있는 벤치 같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저기서 사진찍고 그러더라구요..^^:






공원이 정말 넓었습니다.







저쪽은 캐나다에요




확실히 캐나다쪽은 뭔가 분위기가 좀 다르달까요..^^:




공원 안에도 큰 연못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나무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이 비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토요타에서 벚꽃나무 100그루를 기부해서 심어놨습니다.

봄에 벚꽃놀이 하러 와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리고 흰색의 거대한 분수대가 있습니다.




분수대 자체만 보면 뭔가 유럽풍의 느낌도? ㅎㅎ




확실하진 않지만 나름 벨 섬 공원의 주요 명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산책을 마치고 그냥 돌아갈까 하다가..

지도에 보니 공원 안에 아쿠아리움이 있다고 되어 있길래 그쪽으로 이동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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