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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 ES20 체험단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출사를 어디로 갈까 하다가..
10월의 마지막날에 서울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대공원이 단풍구경하기도 좋고,
때마침 테마가든에선 국화축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날씨가 좋았으면 했지만..
이 날 비가 꽤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아주 흐렸습니다.. 바람도 꽤 불고 말이죠..ㅜ.ㅜ
그래도 떨어진 낙엽을 밝으면 가을을 느꼈습니다.. 그야말로 추남이 되었군요..-_-;;ㅋㅋ
호수 넘어로 서울랜드가 보이네요..
리프트에는 사람이 안보이네요..^^:ㅋ
저 리프트를 타 본 적이... 아마 없었던거 같네요..
지금 와서 어렸을 적 사진을 뒤져볼 수도 없고..^^:
사실 서울대공원 가는 재미 중 하나가 코끼리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걷는게 더 좋더라구요..^^
국화축제는 동물원 맞은편에 있는 테마가든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테마가든은 이런 행사가 있으면 입장료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동물원이랑 같이 패키지로 구입했습니다.. 그럼 천원 할인되어 4천원이면 되는거죠..^^
들어가자마자 신기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것도 국화의 일종인가요?
태어나서 이런 꽃은 처음본 거 같아요..^^:
꽃잎 하나 뜯어 보고 싶었지만.. 소심한 저는 참았습니다..-_-;;ㅋㅋ
그야말로 꽃탑이네요..ㅋㅋ
노란색이 예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ES20같은 똑딱이의 최대 장점은 쉽고 편하게 접사를 찍을 수 있다는거 같아요..^^
DSLR을 사용하면 매크로렌즈를 써야 하니 돈도 들고, 귀찮기도 하죠..^^
ES20의 접사를 찍기 위해선 피사체에서 최소 10cm가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될 거 같아요..^^
접사로 찍은 꽃사진 몇장 보시죠..^^
앞에 있는 배수구만 아니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그나저나 축제 막판에 가서 그런지 꽃이 많이 시들었더라구요..
잘 보면 빨간 소에요..^^
오..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군요..
한반도 모양으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집에 이런 장식으로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케이블 타이만 빼고..-_-;;ㅋ
역시 한반도 모양..
작은 분수대도 있었습니다..
하트모양이네요..^^
왕관모양의 작품이네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역시 접사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예쁜거 같아요..^^
얘는 조금 작은 한반도..ㅋㅋ
이 조형물이 빙빙 돌더군요..
아기요정이 장미꽃을 계속 쫓아가는..^^
이건 제주도 모양의 작품이더군요..
주요 관광지에는 푯말이 붙어 있어요..^^
코스모스를 비롯한 여러 꽃들도 있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축제가 끝나가고 있어서 시든 꽃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멋있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한창일때는 더 멋졌을거 같아요..^^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짧은 가을이 가고 있네요..ㅜ.ㅜ
이번 출사에서는 ES20의 접사에 초점을 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생각보다 꽤 만족스럽네요..^^
제가 사용하는 DSLR의 번들렌즈는 매크로 기능이 없어 접사에 한계가 있는데,
역시 똑딱이는 접사를 잘 잡아내는군요..^^ 결과물도 당연히 맘에 듭니다..
다만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아쉬움이 남아요..ㅜ.ㅜ
다음에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맞은편에 있는 동물원에서 단풍구경 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그래서 출사를 어디로 갈까 하다가..
10월의 마지막날에 서울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대공원이 단풍구경하기도 좋고,
때마침 테마가든에선 국화축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날씨가 좋았으면 했지만..
이 날 비가 꽤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아주 흐렸습니다.. 바람도 꽤 불고 말이죠..ㅜ.ㅜ
그래도 떨어진 낙엽을 밝으면 가을을 느꼈습니다.. 그야말로 추남이 되었군요..-_-;;ㅋㅋ
호수 넘어로 서울랜드가 보이네요..
리프트에는 사람이 안보이네요..^^:ㅋ
저 리프트를 타 본 적이... 아마 없었던거 같네요..
지금 와서 어렸을 적 사진을 뒤져볼 수도 없고..^^:
사실 서울대공원 가는 재미 중 하나가 코끼리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걷는게 더 좋더라구요..^^
국화축제는 동물원 맞은편에 있는 테마가든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테마가든은 이런 행사가 있으면 입장료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동물원이랑 같이 패키지로 구입했습니다.. 그럼 천원 할인되어 4천원이면 되는거죠..^^
들어가자마자 신기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것도 국화의 일종인가요?
태어나서 이런 꽃은 처음본 거 같아요..^^:
꽃잎 하나 뜯어 보고 싶었지만.. 소심한 저는 참았습니다..-_-;;ㅋㅋ
그야말로 꽃탑이네요..ㅋㅋ
노란색이 예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ES20같은 똑딱이의 최대 장점은 쉽고 편하게 접사를 찍을 수 있다는거 같아요..^^
DSLR을 사용하면 매크로렌즈를 써야 하니 돈도 들고, 귀찮기도 하죠..^^
ES20의 접사를 찍기 위해선 피사체에서 최소 10cm가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될 거 같아요..^^
접사로 찍은 꽃사진 몇장 보시죠..^^
앞에 있는 배수구만 아니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그나저나 축제 막판에 가서 그런지 꽃이 많이 시들었더라구요..
잘 보면 빨간 소에요..^^
오..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군요..
한반도 모양으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집에 이런 장식으로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케이블 타이만 빼고..-_-;;ㅋ
역시 한반도 모양..
작은 분수대도 있었습니다..
하트모양이네요..^^
왕관모양의 작품이네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역시 접사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예쁜거 같아요..^^
얘는 조금 작은 한반도..ㅋㅋ
이 조형물이 빙빙 돌더군요..
아기요정이 장미꽃을 계속 쫓아가는..^^
이건 제주도 모양의 작품이더군요..
주요 관광지에는 푯말이 붙어 있어요..^^
코스모스를 비롯한 여러 꽃들도 있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축제가 끝나가고 있어서 시든 꽃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멋있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한창일때는 더 멋졌을거 같아요..^^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짧은 가을이 가고 있네요..ㅜ.ㅜ
이번 출사에서는 ES20의 접사에 초점을 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생각보다 꽤 만족스럽네요..^^
제가 사용하는 DSLR의 번들렌즈는 매크로 기능이 없어 접사에 한계가 있는데,
역시 똑딱이는 접사를 잘 잡아내는군요..^^ 결과물도 당연히 맘에 듭니다..
다만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아쉬움이 남아요..ㅜ.ㅜ
다음에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맞은편에 있는 동물원에서 단풍구경 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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