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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09 여름 미국

록펠러센터 전망대에서 본 아름다운 뉴욕의 노을

by ageratum 201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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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센터의 전망대인 Top of the Rock에 올라오니 저녁 8시 정도가 되었는데요..

조금씩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뉴저지쪽으로 노을이 지고 있네요..
사실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깨끗한 야경을 볼 생각에 마냥 좋았습니다..ㅋㅋ

정면에 보이는게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ESB의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시지만..
그러면 뉴욕 야경 사진에 ESB가 안나오잖아요..ㅋㅋ
뉴욕을 상징하는 빌딩인데..^^
그리고 많은 분들이 락펠러 빌딩에서 보는 야경이 더 멋있다고 하더라구요..^^: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멀리까지도 잘 보였습니다..^^

여기서 보니 센트럴 파크가 어마어마하게 크다는걸 느낄수 있네요..^^:

조금 지나자 ESB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빌딩들도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불빛이 점점 많아 질수록 웬지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ㅋㅋ
멋진 뉴욕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역시 ESB가 뉴욕의 상징이라고 할만 하네요..ㅋㅋ



노을이 지는 뉴저지쪽은 점점 빨갛게 되고 뉴욕은 점점 어두워 지는게 보이네요..^^

다음에는 뉴욕의 멋진 야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말 드린적 없지만.. 기대하셔도 좋아요.. 정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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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의 카페/블로그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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