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Life/'09 여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m&m, 허쉬 초콜렛 기념품가게를 가다

by ageratum 2010. 4. 6.
반응형

록펠러센터 전망대 Top of the Rock에서 환상적인 뉴욕 야경을 본 후..
누구나 가는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
사실 순서상으로는 브로드웨이를 지나 타임스퀘어를 가는 것이지만..
그건 다음에 보여드리기로 하구요..
일단 허쉬와 m&m 초콜렛의 기념품 가게 모습을 조금 보여드릴게요..^^

사실 위치를 알려드리지 않아도 이 두 곳은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ㅋㅋ
그만큼 화려하게 가게를 꾸며놓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었죠..^^

우선 허쉬 매장에 들어왔는데요..
이렇게 거대한 초콜렛을 팔고 있더군요..-_-;;ㅋㅋ
써있듯이 세계에서 가장 큰 허쉬 초콜렛바입니다..
저는 빨래판인줄 알았어요..-_-;;ㅋㅋ
무게가 무려 5파운드.. 2.26키로나 되니.. 흉기로도 사용 되겠네요..ㅋㅋ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이것만 찍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m&m월드에도 들어가 봤습니다..ㅋㅋ
역시나 수많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죠..

푹신한 쿠션도 판매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렇게 이름이 적인 컵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름이 적힌 열쇠고리도 있었죠..^^:
한국에 김씨가 워낙 많다보니 'KIM'이라고 적힌건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LEE'도 있죠.. 미국에 'LEE'라는 성이 있으니..ㅋㅋ

가방, 쿠션 등 각종 캐릭터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아서 조금만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사실 m&m월드는 이전에 라스베가스 갔을때도 봤는데요..
판매하는 제품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라스베가스 m&m월드가 궁금하시면 이전에 포스팅한 걸 보세요..^^
http://fotolife.tistory.com/entry/lasvegas-mnm

다음에는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의 야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