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58 시카고의 멋진 스카이라인 야경을 볼 수 있는곳은? (시카고 스카이라인 야경 포인트) 저번 포스팅에서 시카고 스카이라인 야경을 보여드렸는데요.. 바로 그 야경을 촬영한 포인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포스트 ▶ 환상적인 시카고 스카이라인의 야경을 보다 파노라마 사진이므로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비록 사진은 잘 못찍었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진 시카고의 스카이라인 야경.. 시카고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까해서.. 그 포인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지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된 곳이 포인트입니다. 네이비피어 바로 밑에 있는 곳이죠.. 더 확대를 해볼게요.. 사실 이것만 보시고 여기가 어딘줄 어떻게 아냐고 하시겠지만.. 시카고에 여행가면 꼭 들르는 필드뮤지엄([1])과 셰드 아쿠아리움[2]이 있는 곳입니다. 공원.. 2010. 1. 15. 환상적인 시카고 스카이라인의 야경을 보다 저번 포스트에서 스카이라인 투어 보트로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을 봤다면 이번에는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을 야경으로 보도록 할게요..^^ 운좋게 야경이 가장 예쁘게 나온다는 해가 완전히 지기전에 한장 찍었네요.. 이번에 미국에서 촬영한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었다는 것도 좋았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이 어두컴컴해졌네요.. 그래도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중간에 노출오바되며(^^;) 강렬한 빛을 보여주는 빌딩이 바로 존행콕 빌딩입니다. 존행콕 빌딩의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면 정말 멋지다고 하네요.. 아쉽게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어두워진후 다시 전체적인 스카이라인을 촬영해봤습니다.. 역시 하늘이 푸른게 더 멋있죠?^^: 시카고에서 가장 높다는 시어스타.. 2010. 1. 14. 시카고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 투어 보트를 타다 시카고는 건축의 도시답게 스카이라인이 굉장히 멋진 도시이기도 하죠..^^ 이런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보는 방법중에 하나가 네이비피어에서 스카이라인 투어 보트를 타는 것입니다..^^ 관련포스트 ▶ 시카고 아키텍쳐 투어 - 멋진 건축물들 한눈에 다 보기! ▶ 각종 놀이 시설이 모여있는 시카고의 네이비피어(Navy Pier) 네이비피어에서 스카이라인 투어 보트에 탑승했습니다. 참고로 주말은 $15, 주중엔 $14의 승선료를 받습니다..^^ 시간은 약 30분이 걸립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네이비피어에는 수많은 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비피어의 예쁜 건물을 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죠..^^ 네이비피어를 돌아나오니 스카이라인이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낮에 보러 갔더니 태양이 작렬하네요.... 2010. 1. 13. 레뷰(revu) 주간 베스트 후보에 2개나 올랐습니다..^^ 매주 수요일이 되면 레뷰 주간 베스트 후보를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번주에는 무려 2개의 포스트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오히려 당황스럽다는..ㅋㅋ 역시나 쟁쟁한 포스트가 많아서 쉽지는 않겠지만.. 여유되시면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굽신굽신~^^ http://www.revu.co.kr/BestReview 2010. 1. 13. 각종 놀이 시설이 모여있는 시카고의 네이비피어(Navy Pier) 시카고에서 재밌는 것을 찾으시는 분들은 바로 네이비피어(Navy Pier)로 가시면 됩니다..^^ 구글어스에서 네이비 피어를 본 모습입니다. 네이비피어는 시카고 동쪽의 미시건호와 맞닿아 있습니다. 각종 놀이시설들이 있고, 배를 타고 아키텍처투어나 스카이라인투어를 할 수도 있죠. 또 저녁엔 디너크루즈를 즐기며 불꽃놀이를 볼 수도 있죠.. 그리고 근처에 모래사장이 있기 때문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포스트 ▶ 시카고 아키텍쳐 투어 - 멋진 건축물들 한눈에 다 보기! 그리고 지도에서 보이듯이 수많은 보트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곳에 가면 돈벌어서 보트 사고싶다는 욕구가 마구 생기죠..^^; 암튼 이런 네이비피어를 아주 살짝.. 겉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주말에 가.. 2010. 1. 12. 아찔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옆모습 유람선에서 내려 폭포 근처까지 올라가본 후 다시 전망대로 올라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만 보고도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dentalife님의 포스팅을 보고 왜 캐나다로 보러 가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_-;;ㅋ ▶ http://dentalife.tistory.com/44 암튼 볼건 다 봤겠다, 마지막으로 폭포가 시작되는 곳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진으로 봤을때 가운데에 알록달록한 점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는거죠.. 근데 잘 안보이죠?^^:ㅋ 구글어스로 본 모습입니다.. 빨간줄이 이동경로인데요, 위가 시작점인 전망대, 아래쪽이 폭포의 시작점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단순히 이렇게 봤을땐 별로 이동 안한것 같지만.. 꽤 걸어가야 되더군요..-_-;ㅋ 드디어 폭포의 시작점이 보이는 곳으로 왔습니다.... 2010. 1. 11. 넷북과 찰떡궁합인 MS의 Arc Mouse 개봉기(마이크로소프트 아크 마우스 리뷰) 사실은 이 마우스를 작년 9월에 구입해서 개봉기를 쓰려고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놨지만.. 충분히 사용해보고 써보고 싶기도 했고, 제일 큰 이유는.. 까먹고 있었어요..-_-;;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뒤지다보니 이 사진들이 나와서.. 암튼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뒤늦은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마우스 이름이 왜 아크인지는 모양을 봐도 아실 수 있겠죠? Arc, 바로 수학에서 말하는 '호'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검색엔진에 한번 검색을..^^: 암튼 디자인부터 예사롭지 않은 녀석입니다.. 뒷면 그림에서 보이듯, 이 녀석은 무선에 접이식 마우스입니다. 접이식이다보니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고 디자인도 특이하죠..^^ 플라스틱 박스는 제거하니 또 플라스틱으로 싸여있네요..^^: 내용물은 Arc마우스와 설명서, 파우치.. 2010. 1. 10.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향해 올라가다 안개아가씨(Maid of the Mist)에서 내리고 나서 폭포를 향해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관련링크 ▶ 안개아가씨(Maid of the Mist)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속으로.. 바로 저 폭포를 향해서 말이죠..^^ 사실 물이 튀어봤자 얼마나 튀겠냐고 생각해서 불편한 우의를 버리고 올라갔는데, 역시나 후회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_-;;ㅋ 제가 올라간 길의 모습입니다. 건너편에도 폭포에 근접해서 보려는 관광객이 몰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란색 우의를 입고 있더군요.. 아마도 그쪽에서 올라가 보려면 돈을 추가로 내야하는게 아니었을까..^^: 암튼 유람선을 탔다면 추가비용없이 폭포를 향해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유람선에서 내린 사람들이 한번에 몰려서 가는데 좀 불편했다는.. 길은 좁은데 사.. 2010. 1. 9. 안개아가씨(Maid of the Mist)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속으로.. 이번에는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제목에 안개아가씨를 탄다고 했던건.. 이 유람선 이름이 Maid of the Mist, 즉, 안개아가씨이기 떄문이죠..^^: 만약 이 유람선을 탈 기회가 있으시다면.. 반바지에 샌들로 코디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유는 이 포스팅을 보시면 자연히 알게 되실듯..^^; 드디어 나이아가라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유람선에 탑승했습니다. 유람선이 폭포에 갔다가 왼쪽으로 돌아 나오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위해선 배의 오른쪽을 찜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사람을 가득 태우기때문에 잘못해서 안쪽에 있으면 사진 찍기 힘들죠.. 하지만 그만큼 많이 물을 맞는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반대편엔 캐나다에서 유람선을 타는 사람들.. 2010. 1. 8.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