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58 윈도우7 런칭파티에서 본 에프엑스 f(x) - 초콜릿 러브 윈도우7 런칭 파티에서 본 신인 아이돌 f(x)입니다.. 첫 곡으로 '초콜릿 러브'를 불렀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에요.. 중간 인터뷰 때 단체 사진이랑 '라차타' 부른 사진은 따로 올리도록 할게요.. 추렸는데도 50여장이 되서..;; 솔직히 광각으로 찍어 크롭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담에 이런 기회가 되면 흔들리든 말든 망원으로 찍어야겠습니다.. 크롭하느라 애먹고, 사진 퀄리티도 확 떨어지네요..ㅜ.ㅜ 암튼 설명없이 사진 올라갑니다.. 조금이나마 눈 정화 하시길..^^ 관련포스팅 윈도우7 런칭파티에서 본 에프엑스 f(x) - 단체사진 윈도우7 런칭파티에서 본 에프엑스 f(x) - 라차타 2009. 10. 24. 윈도우7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거 777분이 참여 하셨기 때문에~ 최소한 777개의 포스팅이 올라오겠네요..ㅋㅋ IT를 전공하고 있지만, 사진 블로그이기 때문에~ 때문에~ 행사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기능 같은건 다른 IT블로그에 많이 포스팅 될테니..^^; 암튼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윈도7은 대박일거 같아요..^^ 6시 반쯤에 행사장인 멜론 악스에 도착했습니다.. 이웃 블로거분들을 뵙게 될 줄 알았으나.. 인원도 많았고, 이름 말하고 네임택을 받았는데, 필명은 없고 이름만 있어서.. (물론 필명과 이름이 같이 적혀 있는분도 계셨지만..) 다른 분들이 저를 발견 못하셨을거 같네요.. 저도 다른 분들을 못찾았고..^^: 암튼 도시락을 받아서..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밖에 있던 계단에 앉아 먹.. 2009. 10. 23. [MLB관람기] 뉴욕 메츠의 프렌차이즈 스타 데이빗 라이트(David Wright) 이번에는 메츠의 프렌차이즈 스타인 데이빗 라이트(David Wright)의 모습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데이빗 라이트는 실력과 더불어 좋은 매너와 잘생긴 외모까지 갖춘 선수라고 하더군요.. 매너야 직접 겪어보지 못했으니 모르겠고..^^: 외모는 인정할만 하더군요..ㅋㅋ 이번 제2회 WBC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데이빗 라이트는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했으며, 8강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치며 미국을 4강에 올려놓았습니다..^^ 2004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고, 그 다음해부터 풀타임으로 뛰기 시작해서 2007년엔 30-30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데이빗 라이트가 나왔습니다.. 볼을 신중하고 고르더군요.. 데이빗 라이트는 선구안이 괜찮다는 평이지만, 올시즌엔 삼진이 많은 편입니.. 2009. 10. 22. [MLB관람기]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Albert Pujols)를 보다 이번 카디널스와 메츠의 경기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선수는 당연히 카디널스의 알버트 푸홀스(Albert Pujols)였습니다.. 메이저리그를 잘 모르더라도 이 선수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완벽한 타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의 커리어를 보면 알 수있죠..^^ 우선 경기전 몸을 푸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몸을 풀길래 셔터를 많이 눌렀습니다..^^ 다리를 스트레칭 하는거겠죠?^^:ㅋ 팔도 스트레칭을 하고..^^ 손바닥도 스트레칭을 하는군요..ㅋㅋ 대기타석에서 푸홀스가 몸을 풀고 있는 모습만 봐도 투수는 걱정이 되겠네요..^^: 알버트 푸홀스는 2001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데뷔하던 해에 타율 .329 / 홈런 37/ 타점 130.. 2009. 10. 21. [MLB관람기] 카디널스 vs 메츠 경기, 투수도 3루타 칠 줄 알아요! 이번에는 카디널스와 메츠의 경기 모습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메츠의 선발투수는 존 니스(Jon Niese)였습니다.. 이 날 경기의 비운의 사나이죠..^^: 이유는 오른쪽 링크를 타고 가시면 알게 됩니다..^^ ▶ 존 니스는 2008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급 투수로.. 1승 1패 방어율 4.21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경기(작년 포함 8경기)를 선발로 나왔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네요..;; 존 니스의 연속투구 모습입니다..^^ 세인트 루이스의 선발 투수는 카일 로시(Klye Lohse)였습니다.. 이번 2009시즌에는 6승 10패 방어율 4.74을 기록했네요.. 작년에는 15승 6패를 거뒀는데 올시즌은 많이 부진한 모습이군요..;; 카일 로시의 연속투구 모습입니다..^^ 1회초 2사에 카디널스의 알버.. 2009. 10. 20. 레뷰에서 선물받은 뮤지컬 '아킬라'를 보고 왔습니다.. 레뷰에서 했던 세계5대 건강도넛 리뷰참가 했다가 베스트리뷰어로 선정까지 되서..^^: 뮤지컬 아킬라를 티켓 2장에 당첨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10/17)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죠..^^ 뮤지컬 같은 공연을 좋아하시는데 이 기회에 조금이나마 효도했네요..ㅋㅋ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10.9~11.8일까지 공연을 하네요.. 어차피 사진 못찍을걸 예상했기에.. 똑딱이 가져갔더니 흔들렸네요..ㅋㅋ 매표소에서 티켓 2장을 받았습니다.. 뭐 초대권이니까 2층이나 주겠지 싶었는데, 1층 3번째 줄이네요.. 모든걸 돈으로 환산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99,000원짜리 티켓이었네요..ㅋㅋ 그런데 막상 예매 사이트 가면 할인을 많이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이 보러 가세요..^^ 자, 이제 들어.. 2009. 10. 19. 윈도우 7 런칭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몇일전 도착한 한통의 메일.. 그걸 보고 저도 모르게 "앗싸!"를 외쳤으니.. 바로바로.. 신청했던 윈도우 7 런칭파티의 초대장이었습니다..ㅋㅋ IT전문 블로그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는 더더욱 아니었지만.. "밑져야 본전이지" 라고 생각하며 신청했었는데.. 이렇게 덜컥 되어 버렸네요..^^: 솔직히 이 메일 받고는.. "진짜 초대된거 맞나?"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내용이 간단해서.. "잘 못온거 아냐?"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저께 MS에서 전화가 와서 확신을 했습니다..^^ 제일 좋은건 역시나 정품 윈도우 7, 그것도 울티메이트 버전을 준다고 하니.. 우왕~ 굳~ 솔직히 어둠의 경로로 받은 XP를 쓰고 있어서.. 이번에는 한번 구입해 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그리고 요새 뜨고 있는 f(x.. 2009. 10. 17. [MLB관람기] 카디널스 vs 메츠 양팀 선발투수의 수난시대 카디널스와 메츠의 경기 모습을 보여드리기 전에.. 이 날 경기의 양팀 선발투수들의 수난당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전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2회초 1루 땅볼때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던 존 니스(Jon Niese)가 베이스에 발을 대고 다리를 쭉 뻣었는데, 그때문에 다리가 약간 불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암튼 수비수들과 코칭 스태프 모두 마운드에 올라와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메츠는 올시즌 부상 선수가 많아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었죠.. 암튼 니스는 계속 던지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1회초에 2점을 선취했고, 니스는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으니.. 계속 버티며 승리투수가 되고 싶었겠죠.. 하지만 연습투구를 하던 니스는 공을 던지고 오른다리를 딛자마자 쓰러지고 맙.. 2009. 10. 16. [MLB관람기] 카디널스 vs 메츠 경기전 풍경보기 이번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전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기 한시간 전이 되자 선수들이 하나둘씩 나와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메츠선수들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군요.. 언제나 그렇듯 내야흙에 물을 뿌리고 있네요..^^ 펜스 난간에 참새가 한마리 앉더군요..ㅋㅋ 솔직히 새가 가끔 날아 다녀서 똥 떨어질까봐 걱정을..-_-;;ㅋ 메츠의 선발투수 존 니스(Jon Niese)가 몸을 풀고 있네요.. 하지만 니스는 안타까운 하루를 겪게됩니다.. 이유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릴게요..^^;; 메츠의 유격수인 앙헬 베로하(Angel Berroa)가 몸을 풀고 있네요.. 트레이너로 보이는 두명은 선수한테 신경을 안쓰고 있군요..ㅋㅋ 경기 시간이 다가오자 전광판에서도 메츠와 시티필드에 대한 .. 2009. 10. 15. 이전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