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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오사카로 복귀한 후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 찾은 곳은 호텔 바로 옆 OCAT..
OCAT은 버스터미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쇼핑몰도 같이 있습니다..
OCAT몰 5층에는 레스토랑가가 있는데요..
맛집을 알기 때문에 간게 아니라 그냥 가까워서 가봤습니다..-_-;;ㅋㅋ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메뉴는 우동으로 결정하고..
제 기억이 맞다면 우동집이 2곳이 있었는데.. 여기가 낫겠다 싶어 들어갔던 곳..
바로 <実演手打うどん 杵屋> 라는 이름의 우동집이었습니다..
사실 이름을 까먹었다가 OCAT 홈페이지에서 추적해봤는데.. 저곳이 맞더라구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OCAT몰의 층별 약도를 볼 수 있는데요..
5층에서 8번이 제가 갔던 우동집입니다..
http://www.ocat.jp/shop/shop2.cgi
저녁 8시였는데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맛이 살짝 걱정됐던..
메뉴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덴뿌라우동 아닐까..
우동과 튀김이 따로 나오더라구요..
여기에 원하면 밥을 추가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80엔인가 100엔인가..;;
저는 배가 많이 고팠던 상태라 가츠동정식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우동이 더 크네요..ㅋㅋ
가츠동이 맛있고 해서 싹싹 다 먹었습니다..^^ 물론 우동도..^^: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전부 합해서 3000엔은 안했던거 같아요..
2500엔 정도였던거 같은..
뭐.. 일본치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맛이 괜찮았으니까요..^^
자세한 식당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한점은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맛집블로거가 아니다보니.. 내공이 부족해서..;;
암튼.. 저녁을 먹은 후 호텔건물 지하에 있는 마트에서 장을 좀 보고..
둘째날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 찾은 곳은 호텔 바로 옆 OCAT..
OCAT은 버스터미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쇼핑몰도 같이 있습니다..
OCAT몰 5층에는 레스토랑가가 있는데요..
맛집을 알기 때문에 간게 아니라 그냥 가까워서 가봤습니다..-_-;;ㅋㅋ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메뉴는 우동으로 결정하고..
제 기억이 맞다면 우동집이 2곳이 있었는데.. 여기가 낫겠다 싶어 들어갔던 곳..
바로 <実演手打うどん 杵屋> 라는 이름의 우동집이었습니다..
사실 이름을 까먹었다가 OCAT 홈페이지에서 추적해봤는데.. 저곳이 맞더라구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OCAT몰의 층별 약도를 볼 수 있는데요..
5층에서 8번이 제가 갔던 우동집입니다..
http://www.ocat.jp/shop/shop2.cgi
저녁 8시였는데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맛이 살짝 걱정됐던..
메뉴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덴뿌라우동 아닐까..
우동과 튀김이 따로 나오더라구요..
여기에 원하면 밥을 추가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80엔인가 100엔인가..;;
저는 배가 많이 고팠던 상태라 가츠동정식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우동이 더 크네요..ㅋㅋ
가츠동이 맛있고 해서 싹싹 다 먹었습니다..^^ 물론 우동도..^^: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전부 합해서 3000엔은 안했던거 같아요..
2500엔 정도였던거 같은..
뭐.. 일본치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맛이 괜찮았으니까요..^^
자세한 식당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한점은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맛집블로거가 아니다보니.. 내공이 부족해서..;;
암튼.. 저녁을 먹은 후 호텔건물 지하에 있는 마트에서 장을 좀 보고..
둘째날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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