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48 얀센 백신 예약 완료했습니다 6월 1일 0시부터 만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군종사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예약을 받았었는데요 0시 되자마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100만회분이라 그래도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18시간만에 예약이 끝났다는걸 보면.. 백신 불안감이 무색할 만큼 다들 빠른 접종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얀센 백신은 한번만 접종하면 되는거라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암튼 백신 접종에 속도내고 있으니 얼른 팬더믹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다들 아실거 같지만 백신 접종 예약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2021. 6. 2.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지금 미국 형네집에 와있습니다.부모님 모시고 왔어요 ㅎㅎ 얼마전 태어난 조카도 볼 겸 정말 오랜만에 미국땅을 다시 밟았습니다. 약 3주 동안 있으려고 해요. 13시간이 느려서 지금 화요일 오전 10시입니다. 그런데 4월 중순인데 눈오는거 무엇.. 지난주에는 날씨 괜찮았다고 하는데..저희가 온다고 눈이 반겨주는건.... 전혀 반갑지 않은데..-_-;; 지금 기온이 아침에는 영하 2도네요..;;겨울이 오는것인가 싶을정도.. 다음주에는 날이 풀린다는 이야기도 있긴한데..일기예보가 안 맞는건 미국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ㅋㅋ 암튼 미국에 있다보니 이야기를 많이 풀고 싶긴한데..상황이 블로그를 자유롭게 할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서..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홍콩 여행기... 아 그 전에 일본.. 2018. 4. 17.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도에서 이 사진을 촬영할 때만 해도 2013년이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2013년에는 블로그에 많이 신경쓰지 못했는데, 2014년에는 그것보단 조금 더 신경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한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 1. 1.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돌아왔네요..ㅜ.ㅜ 8월 한달만 쉰다고 했는데 어느새 찬바람 쌩하니 부는 11월이네요..ㅜㅜ 그동안 블로그를 해야한다는 강박감이 있었나봐요.. 즐겁지는 않고 하던거니까 그냥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빠져서.. 그러다가 한번 놓으니 해방감에 빠져 계속 안하게 되더라구요..;; 3개월 넘게 쉬다보니 이제는 다시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뛰어볼게요..^^ 물론 언제 다시 슬럼프에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2013. 11. 5. 8월에는 블로그를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덥네요.. 미치도록 말이죠.. 기나긴 장마가 끝났으니 이제 더욱 더 더울일만 남았네요.. 생각해보니 6월부터 블로그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사실 6월에는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잘 안했었고, 7월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못했어요.. 그리고 8월이 되니 일 + 더위 탓에 퇴근하고 오면 솔직히 너무 피곤해요..ㅜ.ㅜ 아무래도 농장일을 하다보니 하루종일 비닐하우스에 있다보면 정말 녹초가 되곤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8월 한달간은 블로그 생각을 접고 일만 하는게 나을 것 같았어요.. 어설프게 하느니 집중할 수 있을때까지 블로그를 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하지만 8월에는 생업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에는 다시 의욕을 찾고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더운 8월 무더위 건강하게.. 2013. 8. 5. 뜬금없는 근황보고 올립니다..^^: 어디는 벚꽃이 만개했다고 하는데, 서울은 언제 꽃이 필런지 모르겠네요..ㅎㅎ 빨리 여의도 벚꽃이 피길 바라며.. 사진을 선택해봤습니다.. 암튼 뜬금없이 근황보고를 올리는 이유는.. 뭔가 좀 정리가 필요한때인거 같아서요..^^: 1. 최근 몇일 사이 이상하게 일이 좀 많았습니다. 봄이라 농장일도 많아졌고, 이런저런 약속도 많았지만.. 특히 컴퓨터가 갑자기 뻗어 버리는 바람에 부랴부랴 부품 받아서 조립을 했는데, 하드 백업을 못한 상태라 남는 하드에 윈도를 깔았더니 버벅대서 안되겠네요..;; 그래서 뒤늦게 SSD를 구입했습니다. 이 녀석만으로도 본체가격이 나오네요..ㅜ.ㅜ 암튼 SSD를 수령하고 다시 윈도를 설치하면 완전 정상화가 될 것 같습니다. 2. 몇일 간 블로깅을 못한 이유는 컴퓨터 탓이기도 했습니다.. 2013. 4. 3. 한 해의 마지막 날이자 첫 날에 근황 보고 올립니다^^ 일주일 넘게 말 없이 자리를 비웠네요.. 죄송합니다..ㅜ.ㅜ 원래는 일본 여행기를 예약하고 갈까 하다가 그냥 자리를 비웠네요.. 어차피 관리를 못하는데 포스팅만 하면 그것도 좀 이상할거 같아서..^^: 포스팅 하는 지금, 한국은 새해를 맞이 했겠네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2012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형의 연말 휴가에 맞춰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여행을 다녀왔어요. 한국에는 1월 21일에 다시 돌아가는데, 그 전까지는 그냥 집안에 있어야 한다는 압박이..ㅋ 대신 그동안 블로그에 집중할 수는 있겠네요..^^ 추운 미시건에서 따뜻한 플로리다까지 다녀오는게 이번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대충 이런 경로로 이동했고, 거리를 보니 약 3200마일이 나오네요.. 실제 이동거리는 40.. 2013. 1. 1.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미국 형네집에 왔습니다..^^ 여기 시간상으로는 이틀째인데, 실제로는 사흘이겠네요..ㅋㅋ 생각보다 시차적응은 잘 되고 있어 다행이긴 한데.. 심심해요..ㅜ.ㅜ 한국에 있을때보단 블로그를 잘 못할거 같지만, 최대한 공백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소한 소식들로 자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일본 여행기도 많이 올리구요..^^ 그럼 이만 생존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2. 12. 16. 4박 5일 일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결산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고모님의 가이드로 다녀왔구요..(항공권만 제 돈으로..ㅋ) 그렇다보니 새로운 곳 보다는 익숙한 간사이지역을 또 가게 되었네요.. 여기만 4번째이다보니 이제는 설레임 보단 그냥 다시 왔구나 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가니까 좋긴 하더라구요..ㅋㅋ 원래 계획은 오사카, 고베, 교토를 보는 것이었는데, 마지막날 나라까지 보고 와서 간사이 주요 4개 도시를 다 보고 오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많이 보기도 했고, 새로운 곳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영입한 니콘 D800을 들고 가는 첫 여행이었는데, 아직은 적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_-;;ㅋㅋ 암튼 봄에 다녀온 여행기를 마무리 해야 .. 2012. 10. 15.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