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286

[도쿄여행기 #13] 거대한 왕실정원 히가시교엔 이번 포스트에서는 히가시교엔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가시교엔은 고쿄의 오른쪽에 있는 거대한 정원입니다. 뭐 나름 왕이라고 정원도 넓은가봐요..ㅋ 어차피 이런 왕이라는게 상징적 의미밖에 없으니 뭔가 일반인과는 다르다는걸 보여줘야 할테고.. 그렇게 보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넓은 땅에 좋은 성을 짓고 사는 것일테니까요.. 우연히 오테몬(大手門)을 발견하고 들어가 히가시교엔(皇居東御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포스트 ▶ [도쿄여행기 #12] 도쿄역에서 히가시교엔 가기) 히가시교엔의 한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왕이 사는 곳 동쪽에 있는 정원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입장하면 이런 플라스틱 입장권을 줍니다.. 나가기전에 반환하라네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무슨 전시관 같은 곳 .. 2010. 7. 27.
[도쿄여행기 #12] 도쿄역에서 히가시교엔 가기 도쿄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을 간단하게 삼각김밥과 라면으로 때우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고쿄! 하지만.. 막연히 '고쿄에 가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나선게 문제였죠.. 결론적으론 나쁘지 않았지만..^^: 고쿄에 가기 위해서 도쿄역에서 내렸습니다.. 사실 고쿄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안보고 갔어요.. 그냥 막연히 보러가야지 하는 식으로 갔다는..^^: 일단 마루노우치 중앙 출구를 찾아 나가야합니다.. 일본 전철은 한글 표시가 되어 있어 출구를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역시나 제 여행 징크스는 도쿄에서도 통하더군요.. 도쿄역이 공사중이었어요..;; 보수 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서울역이랑 비슷한 모습이네요.. 하긴 비슷할 수 밖에..-_-;; 암튼 도쿄역 모습을.. 2010. 7. 24.
[도쿄여행기 #11] 저렴한 덮밥 패스트푸드점 마츠야(松屋) 원래 첫째날 저녁은 아사쿠사의 우나테츠에서 장어덮밥을 먹는 것을 계획으로 세웠었지만.. 늦은 점심탓에 배가 고프지 않아서 패스하고 우에노공원을 보고 저녁을 먹기로 했죠.. 암튼 우에노공원을 보고 마루이시티도 구경하고 하다가 아메요코 시장 보기전에 마츠야(松屋)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아메요코시장의 모습은 어제 포스팅했습니다..^^ ▶ http://fotolife.tistory.com/entry/505 일본에는 이런 덮밥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있습니다.. 요시노야, 마츠야, 스키야 같은게 유명한데.. 저희는 마츠야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마츠야는 미소국을 그냥 준다고 하길래..^^: 마츠야는 이렇게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는 방식입니다.. 요시노야는 직접 말로 주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뭐 그래도 .. 2010. 7. 23.
[도쿄여행기 #10] 우에노역 주변 풍경과 아메요코 시장 우에노 공원을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우에노역 주변 풍경과 우리나의 남대문 시장 같은 재래시장인 아메요코 시장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에노역에서 바로 우에노공원으로 가는 탓에 주변을 잘 못봤는데.. 공원을 빠져나오니 꽤 번화한 곳이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여행하는 동안 웬만한 곳은 다 번화했다는.. 농담삼아 도쿄에는 명동이 4-5군데는 되는거 같아라고 얘기했었죠..^^; 길건너에 보이던 건물..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빠칭코 건물이더군요..;; 일본에는 빠칭코가 많다더니 제 생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더라구요..;; 암튼 골목을 들어와보니 남대문 시장과 같은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바로 이곳이 아메요코 시장입니다.. 퇴근시간대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람들이 꽤 많.. 2010. 7. 22.
[도쿄여행기 #09] 도심 속 쉼터, 우에노공원 아사쿠사를 둘러보고 다시 전철을 타고 우에노 역으로 왔습니다.. 우에노에 왔으니 당연히 우에노공원을 봐야겠죠?^^ (우에노역에서 '공원개찰구'나 '야마시타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아마 우에노 공원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유명한 곳이죠..^^ 우에노역에서 내려 우에노공원(上野公園)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동상이 있군요.. 사실 촬영할 때는 몰랐어요.. 나중에 책 보고 알았죠..-_-;; 사이고 타카모리 동상이라는데.. 일왕복고와 일본 개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영웅이라고 하는군요.. 문제는 이 사람이 주창한 정한론인데.. 정한론은 일본 근대화를 위해선 조선 침략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었다는군요.. 아놔... 맘 같아선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싶군요..-_-;; 암튼 우에노 공원을.. 2010. 7. 21.
[도쿄여행기 #08] 특이한 구조물이 있는 아사히 슈퍼드라이 홀 아사쿠사에는 아사히 맥주 본사가 있는데요.. 그 옆에는 특이한 구조물이 올라가 있는 아사히 슈퍼드라이 홀이 있습니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홀을 보기전에 아사쿠사 역 풍경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가라오케 간판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아사쿠사역 4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가 봤는데 5번출구로 나와도 될거 같아요..^^ 암튼 근처에 도쿄 크루즈라는 건물도 보이네요.. 수상 버스 같은게 운영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서울 한강에 있는 수상택시는 잘 운영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도 궁금하고..^^: 아사히 슈퍼드라이 홀에 직접 가지는 않고 다리에서 봤습니다.. 검정색 건물에 '황금불꽃'이라고 불리는 구조물이 올라가 있는게 아사히 슈퍼드라이 홀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2010. 7. 20.
[도쿄여행기 #07] 아사쿠사 실크푸딩의 부드러움에 반하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푸딩을 별로 안좋아해요.. 기분나쁘게 물컹물컹하고 단맛만 나는게 별로 제 취향이 아니라서.. 하지만 이번에 보여드릴 실크푸딩을 맛보고.. 그동안 푸딩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죠..^^ 가미나리몬, 센소지, 나카미세도리를 본 후 부드럽고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아사쿠사 실크푸딩(浅草シルクプリン)을 찾았습니다.. 사실 지도를 보는 능력이 그닥 뛰어나지 않아 살짝 헤매긴 했지만..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본 골목에서 아사쿠사 실크푸딩을 찾을 수 있었죠..^^ 가게모습입니다.. 2층에도 뭐가 있는거 같던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암튼 유명인들의 사진도 붙어있고.. 꽤 많은 종류의 푸딩에 놀랐습니다.. 실크푸딩, 초코, 치즈, 커피, 녹차, 검은깨, 딸기, 홍차, 로얄밀크티 .. 2010. 7. 19.
[도쿄여행기 #06] 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이 가득한 나카미세도리 아사쿠사의 명소인 가미나리몬과 센소지를 보고 그 중간에 있는 전통시장 나카미세도리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가미나리몬과 센소지의 모습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http://fotolife.tistory.com/entry/500 아사쿠사의 또 하나의 명소인 나카미세도리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사람이 꽤 많은 관계로 이 사진만 남기고 센소지를 먼저 갔었죠.. 물론 주말같은때는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죠.. 암튼 그런 이유로 저희는 나카미세도리를 센소지->가미나리몬 방향으로 보기로했습니다.. 센소지를 보고 나오니 사람이 조금 줄어든 것 같네요..^^ 길 한켠에 이런 그림들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센소지가 창건하게된 전설에 대한 그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떤 어부가 관.. 2010. 7. 18.
[도쿄여행기 #05] 아사쿠사의 명소, 가미나리몬과 센소지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 후 간단히 짐정리를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아사쿠사(浅草)! 아사쿠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가미나리몬(雷門)과 도쿄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이라는 센소지(浅草寺), 그리고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시장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가 있는 곳이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가미나리몬과 센소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에노역에서 긴자선으로 갈아탄 후 종점인 아사쿠사역에 도착했습니다. (야마노테선 우구이스다니역 -> 우에노역 -> 환승 -> 긴자선 우에노역 -> 아사쿠사역) 우에노역에서 3개만 더 가면 되므로 저희 숙소에선 매우 가까웠습니다. 다른 회사 전철로 환승하느라 돈을 한번 더 낸다는거 빼곤 좋았죠..-_-;;ㅋ 암튼 긴자선 아사쿠사역의 1-3번 출구방면으로 가시면 .. 2010. 7. 17.